아시안게임 농구 금메달리스트 최준용 선수가 라디오스타에 나왔다는 소식에 바로 챙겨봤습니다. "트래쉬토크의 장인"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입담이 유명한 선수인데, 이번엔 미국 도전과 국가대표 일정을 동시에 치르면서 겪은 일들을 풀어놔서 꽤 흥미로웠습니다. 수영 국가대표 김영범 선수와 함께 출연했는데, 둘이 주고받는 티키타카도 볼만했습니다.아시안게임 금메달도 양보 못 한 미국 도전최준용 선수는 이번에 미국 프로농구 트라이아웃 일정 때문에 아시안게임 예선전에 참가하지 못할 뻔했다고 합니다. 본인 인생의 마지막 도전이라 일정이 겹쳤다고 솔직하게 말했더니, 협회에서 "예선전은 안 와도 되니 트라이아웃 다 하고 8강부터 합류하라"는, 한국 농구에서 이례적인 결정을 내려줬다고 해요. 그래서 브루클린에서 토론토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