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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로 떴다는 김대호 아나운서, 유퀴즈에서 밝힌 "버티는 힘은 월급"

'나 혼자 산다'로 떴다는 김대호 아나운서, 유퀴즈에서 밝힌 "버티는 힘은 월급" 유픽 · 2026.09.30 MBC 김대호 아나운서, 올해 4월 '나 혼자 산다'에 나오고 나서 갑자기 화제가 됐습니다. 다들 한 번쯤 보셨을 것 같습니다. 그냥 익숙한 뉴스 앵커 얼굴인 줄 알았는데 일상이 공개되니 반응이 폭발적이었다고 하죠. '유퀴즈온더블럭'에 나와서 털어놓은 이야기가 의외로 솔직하고 공감 가는 내용이 많아서 정리해 봤습니다. 혼자 노는 데 진심인 사람 김대호 아나운서의 취미는 비바리움(식물과 생물을 함께 키우는 유리 공간), 클라이밍, 수영, 등산, 자전거까지 다양했습니다. 공통점은 대부분 혼자 즐긴다는 것이었습니다. 연애는 7년째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는데 직장 생활을 하다 보니 새로운..

예능·라이프 2026.09.30

63빌딩 뷔페에 루프탑 불꽃축제까지 — "인생은 세리처럼"이라는 박세리의 하루

63빌딩 뷔페에 루프탑 불꽃축제까지 — "인생은 세리처럼"이라는 박세리의 하루 유픽 · 2026.09.30 얼마 전 박세리 감독이 매니저들과 삼촌카세에 간 이야기를 다룬 적이 있는데, 이번엔 스케일이 다릅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이 63빌딩 꼭대기 뷔페와 루프탑 불꽃축제를 즐기는 박세리의 하루를 보여줬는데, 보는 내내 "인생은 세리처럼"이라는 말이 왜 나오는지 알겠더라고요. 어쩌다 초대받은 63빌딩 파티 이날 행사는 한 기업의 신규 브랜드 런칭 자리였습니다. 박세리 감독이 이 기업이 주최하는 골프 대회에 여러 번 나가 우승도 하고 회장과도 친분이 있어서 파트너로 초대받았다고 합니다. 가족이나 아주 가까운 사람들만 부르는 자리라는데, 감독님이 매니저들을 "가족 같은 직원들"이라며 함께 데려..

예능·라이프 2026.09.30

나랏돈으로 돈놀이한 명륜진사갈비의 최후

나랏돈으로 돈놀이한 명륜진사갈비의 최후 유픽 · 2026.09.30 무한리필 고깃집으로 500곳 넘게 매장을 늘린 명륜진사갈비, 다들 한 번쯤 가보셨을 텐데요. 그 운영사인 명륜당이 정작 가맹점주들을 상대로 고금리 이자 장사를 해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그것도 국책은행에서 싸게 빌린 돈으로요. KBS 뉴스가 이 사건을 보도했는데 내용이 생각보다 심각해서 정리해 봤습니다. 국책은행 저금리 대출이 고금리 장사로 둔갑 명륜당은 2021년 말부터 가맹점주에게 내주던 무이자 지원을 중단하고 대신 연 12~18%대 금리의 대출을 소개해 줬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대출을 내준 대부업체 14곳이 하나같이 명륜당 이종근 회장 일가가 소유한 곳이었습니다. 명륜당은 이 대부업체들에 연 2.3~4.6%의 낮은 ..

사회 2026.09.30

메타 뮤즈가 뭐길래 — AI가 내 카드로 결제까지 해주는 시대가 온다

메타 뮤즈가 뭐길래 — AI가 내 카드로 결제까지 해주는 시대가 온다 유픽 · 2026.09.30 지난주 반도체 관련 뉴스만큼이나 화제였던 게 메타의 새 AI '뮤즈'였다고 합니다. 국내 반도체주가 바닥에서 올라온 것도 이 뮤즈 덕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라는데요. 정작 뭐가 그렇게 대단한 건지 궁금해서 슈카월드가 정리해 준 내용을 따라가 봤습니다. 뮤즈가 뭐길래 메타는 뮤즈를 "세계 최초의 개인 맞춤형 AI 에이전트"라고 소개했습니다. 9월 8일 출시 이후 2주 만에 다운로드 1위를 찍었다고 하는데요. 핵심은 단순히 질문에 답만 하는 게 아니라 스마트폰 속 이메일, 캘린더, 인스타그램 같은 앱을 실제로 실행해 준다는 점입니다. 필요한 도구가 없으면 뮤즈가 직접 앱을 만들어서 끼워 넣기도 한다..

산업·기업 2026.09.30

DMZ 지뢰 사고, 왜 당장 조사 안 하냐는 한동훈과 "추석 지나면"이라는 정부

DMZ 지뢰 사고, 왜 당장 조사 안 하냐는 한동훈과 "추석 지나면"이라는 정부 유픽 · 2026.09.30 추석 연휴 직전 DMZ 인근에서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가 나서 군인 세 명이 다쳤습니다. 그런데 정부가 "추석 지나고 안전을 확보한 뒤 조사하겠다"고 하자 한동훈 대표가 국방부 앞에서 1인 시위까지 하며 즉각 현장 조사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이 공방을 KBS 라디오 '정관용의 시사본부'가 짚었는데, 양쪽 다 일리가 있어 보이면서도 결이 다른 이야기라 오늘은 그 내용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지뢰 추정 폭발, 무슨 일이 있었나 사고는 DMZ 지형 변화와 관련해 북한 쪽에 수상한 움직임이 없는지 살펴보던 중 벌어졌다고 합니다. 군인 세 명이 피해를 입었는데 그중 두 명이 중상이고 ..

정치 2026.09.30

출연료 받고도 마음이 이상하다는 구교환 — 핑계고에서 만난 '부활남' 삼총사

'핑계고'에 구교환·강기영·신승호가 함께 나온 편이 올라왔더라고요. 세 사람이 같이 찍은 영화 홍보 자리이긴 한데, 정작 본론보다 서로 얽힌 인연과 신승호의 이력이 더 재밌어서 오늘은 그 얘기를 정리해 봅니다. 브런치 테이블에 모인 세 남자 유재석·김종민이 진행하는 '핑계고'에 이번엔 구교환·강기영·신승호가 함께했습니다. 그릭요거트에 땅콩버터를 섞어 먹는 조합부터 시작해 브런치를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로 토크가 이어졌습니다. 세 사람 다 영화 한 편으로 얽혀 있는 사이라는 게 흥미로웠고요. 구교환의 3회차, 그리고 드디어 받은 출연료 구교환은 이번이 '핑계고' 세 번째 출연이라고 합니다. 앞서 '탈주' 편으로 두 번 나왔는데, 세 번째부터는 출연료를 받게 됐다는 얘기가 나오자 "일이 되면 안..

예능·라이프 2026.09.29

세종문화회관에서 마술을? 이은결이 30년 만에 해낸 일

마술사 이은결의 데뷔 30주년 공연 이야기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소개됐더라고요. 그냥 화려한 무대 얘기인 줄 알았는데, 30년 전 길거리 공연에서 시작한 사람이 어떻게 이 무대까지 왔는지를 보니 꽤 뭉클했습니다. 커퍼필드 이후 처음이라는 그 무대 이은결의 30주년 공연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습니다. 이곳에서 마술 장르의 공연이 허락된 건 2004년 데이비드 커퍼필드 내한공연 이후 처음이라고 합니다. 한국 마술사로는 최초인 셈인데요, 그 얘기를 듣는 순간 스튜디오도 다 함께 "멋있다"는 감탄을 쏟아냈습니다. 길거리 공연에서 대극장까지, 30년 이은결은 중학교 3학년이던 1996년에 마술을 처음 시작했고 고등학교 2학년 때 처음 선 무대는 다름 아닌 길거리 버스킹이었다고 합니다. 그..

예능·라이프 2026.09.29

주5일제도 벅찬 나라에서 주4일제라니 — PD수첩이 취재한 '하루를 돌려받은 사람들'

주4일제 얘기, 요즘 심심찮게 들려오죠. AI 시대니까 당연한 흐름이라는 쪽도 있고 아직 시기상조라는 쪽도 있고요. MBC PD수첩이 실제로 주4일제를 시행 중인 기업들과 해외 실험 사례를 취재했길래, 오늘은 그 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한국인은 정말 오래 일한다 2003년 주5일제가 도입되면서 삶이 여유로워질 거란 기대가 있었지만 2026년 지금도 한국의 연간 평균 노동시간은 1,833시간으로 OECD 평균(1,736시간)보다 97시간 더 깁니다. 조사 대상 36개국 중 여섯 번째로 길고 가장 짧은 독일과는 무려 501시간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하루 8시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한국 노동자가 1년에 63일을 더 일하는 셈이라니, 저도 이 수치를 보면서 시간이 없다는 말이 괜한 엄살이 아니었다는 걸 ..

사회 2026.09.29

오라클이 '불가항력'을 선언했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가 함께 흔들린 이유

추석 연휴 끝나고 돌아온 첫 거래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나란히 빠졌습니다. 반도체 업황이 나빠진 것도 아닌데 왜 그랬을까 궁금하셨을 텐데요. 삼프로TV '주린이 구조대'에서 디멘션투자자문 송재경 대표가 그 배경을 짚어줬길래, 오늘은 그 이야기를 정리해 봅니다. 연휴 지나고 돌아온 첫날, 하필 빠졌다 9월 한 달만 놓고 보면 사실 코스피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대만이 7%대로 1등, 코스피가 6%대로 2등, 나스닥이 4%대였다고 하니까요. 그런데도 마음이 허한 건 상대적 박탈감 때문이라고 진행자들은 짚었습니다. 코스피 전고점이 9,300선인데 그 근처까지 갔다가 다시 밀렸으니까요. 그리고 하필 연휴 끝난 첫 거래일에 리밸런싱, 국채금리 상승, 오라클 이슈 등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지수가 ..

산업·기업 2026.09.29

판다 두 마리 말고는 없었다는 미중 정상회담, 그런데 일본은 왜 발칵 뒤집혔을까

지난 9월 23일부터 사흘간 열린 미중 정상회담, 다들 어느 정도는 들으셨을 텐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굵직한 합의는 거의 없었습니다. 대신 두 정상이 유난히 친해 보이는 장면들, 그리고 아무도 예상 못 했던 한마디가 화제였습니다. 슈카월드에서 이 회담을 정리해 주길래 오늘은 그 내용을 따라가 보려고 합니다. 유엔총회부터 심상치 않았다 정상회담 직전 열린 81차 유엔총회부터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유엔 사무총장은 "지금은 분열의 시대다, 균열이 협곡이 되고 있다"고 화두를 던졌고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이들이 평화를 말만 할 때 나는 평화를 만들었다"며 쿠바에도 곧 자유가 갈 거라고 말했습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그게 평화냐"고 맞받았고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연단에 오르자 수십 개..

국제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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