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에서 빵 사랑으로 유명한 서범준이 이번엔 아예 버스를 타고 빵집 투어에 나섰습니다. 혼자 다니던 '빵지순례'가 이번엔 단체 버스 투어로 커진 거죠. 대전으로 향하는 '빵버스' 안 풍경부터 재밌어서 가볍게 정리해 봤습니다.빵 때문에 버스까지 탄 사람들처음 투어 차량을 보고 나온 반응부터 재밌었습니다. "택시로 이동하는 정도로 생각했는데 아예 버스가 왔다"는 말이 나왔을 정도로, 이번 빵지순례는 생각보다 규모가 컸습니다. 좌석은 따로 정해져 있지 않고 자리마다 물티슈와 소화제까지 챙겨진 키트가 놓여 있을 정도로 준비가 꼼꼼했는데요. 함께 탑승한 사람들의 연령대도 꽤 다양해서 "남녀노소"가 다 모였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서범준은 "관심사가 다 빵이니까 할 말도 많고 금방 친해진다"며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