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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때문에 버스까지 탔다, 서범준의 대전 빵지순례

'나 혼자 산다'에서 빵 사랑으로 유명한 서범준이 이번엔 아예 버스를 타고 빵집 투어에 나섰습니다. 혼자 다니던 '빵지순례'가 이번엔 단체 버스 투어로 커진 거죠. 대전으로 향하는 '빵버스' 안 풍경부터 재밌어서 가볍게 정리해 봤습니다.빵 때문에 버스까지 탄 사람들처음 투어 차량을 보고 나온 반응부터 재밌었습니다. "택시로 이동하는 정도로 생각했는데 아예 버스가 왔다"는 말이 나왔을 정도로, 이번 빵지순례는 생각보다 규모가 컸습니다. 좌석은 따로 정해져 있지 않고 자리마다 물티슈와 소화제까지 챙겨진 키트가 놓여 있을 정도로 준비가 꼼꼼했는데요. 함께 탑승한 사람들의 연령대도 꽤 다양해서 "남녀노소"가 다 모였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서범준은 "관심사가 다 빵이니까 할 말도 많고 금방 친해진다"며 즐..

예능·라이프 2026.10.18

"남자 보는 눈은 없어요" 쿨하게 인정한 박준금, 출연정지 루머까지 풀었다

박준금 배우가 '라디오스타'에 네 번째로 출연했습니다. 그동안 매운맛 재벌, 독한 사모님 역할로만 나왔었는데 이번엔 다른 결의 토크를 보여줬다고 MC들이 입을 모으더라고요. 독한 캐릭터 이미지와는 다르게, 꽤 솔직하고 유쾌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서 재미있게 봤습니다.감독 뺨 때렸다는 소문의 진실박준금이 가장 먼저 해명한 건 "감독 뺨을 때려서 출연 정지를 당했다"는 소문이었습니다. 본인은 "맞을 스타일이지 때릴 스타일은 아니다"라며 웃었는데, 실제로는 옛날 촬영장에서 감독들이 욕을 많이 하던 시절에 그런 부분을 따진 게 과장되고 와전돼서 "뺨을 때렸다"는 소문까지 났던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MC들이 "그 옛날 얘기를 하냐, 80년대 얘기도 어제 같다"며 놀리는 장면도 있었어요.신인 배우를 감싸다 생긴 '..

예능·라이프 2026.10.18

기초연금도 월세도 달라진다, 권혁중 평론가가 짚은 이번 주 생활경제

어르신들 기초연금이 내년부터 달라진다는 이야기, 그리고 서울 월세가 심상치 않게 오르고 있다는 이야기까지, 정관용의 시사본부에 나온 권혁중 경제평론가의 설명을 듣다 보니 요즘 살림살이와 바로 맞닿아 있는 내용이 많더라고요. 숫자가 꽤 구체적으로 나와서 정리해 봤습니다.내년 기초연금, 소득에 따라 달라진다지금까지 기초연금은 65세 이상 중 소득 하위 70%에게 월 34만9,700원으로 동일하게 지급됐습니다. 그런데 내년 4월부터는 소득 분위에 따라 금액이 달라집니다. 소득 하위 30% 이하는 월 38만원, 30~45%는 월 35만9,000원으로 오르고 45~70%는 올해와 동일하게 동결입니다. 권혁중 평론가는 "이건 정부안이고, 12월에 기초연금법 개정안이 통과돼야 확정된다"고 짚었는데, "명시적으로 반대..

경제·재테크 2026.10.18

반도체주가 왜 빠졌나 했더니, "CXMT 공포"라는 기사가 쏟아졌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락하던 날, "중국의 CXMT가 차세대 메모리를 연내 출시한다, 삼성보다 빠르다"는 기사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왔습니다. 저도 제목만 보고 꽤 놀랐는데, 815머니톡의 장 시작 전 방송에서 노근창 대표가 이 기사들을 하나하나 짚으면서 "이게 팩트인지 노이즈인지 따져보자"고 나섰더라고요. 결론이 꽤 명확해서 정리해 봤습니다.삼성전자·하이닉스가 빠지자 미국 반도체주까지 흔들렸다방송이 시작될 때 상황을 짚으면 이렇습니다. 전날 삼성전자·하이닉스를 중심으로 국내 반도체주가 급락했고 그 영향으로 미국 마이크론과 광통신 관련주까지 같이 빠졌습니다. 노근창 대표는 "특별한 악재가 없었는데도 외국인 매도가 자사주 매수 종료 예상을 완전히 뒤엎을 정도로 강했다"고 말했는데, 그 빠진 이유를 설..

산업·기업 2026.10.18

임광현 비서실장 체제를 두고 '바지실장'이라는 말까지 나온 이유

강훈식 전 비서실장이 사의를 표명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새 비서실장 인사를 두고 또 말이 많습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임명됐다는 소식인데, 이걸 두고 "실무형 인사"라는 평가와 "바지실장"이라는 평가가 팽팽하게 부딪히고 있더라고요. 정관용의 시사본부에서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을 지낸 장윤미 변호사와 국민의힘 대변인을 지낸 송영훈 변호사가 이 인사를 각자 다른 시선으로 짚었는데, 듣다 보니 꽤 흥미로운 지점이 많았습니다.조세 공무원 출신이 비서실장 자리에임광현 신임 비서실장은 공직 생활 대부분을 조세 공무원으로 보낸 사람입니다. 정치 경험은 비례대표 국회의원 1년 남짓이 전부고요. 장윤미 변호사는 이 인사를 두고 "정통 관료 출신으로, 집권 중반기에 접어들면서 경제·민생 쪽에 방점을 ..

정치 2026.10.18

33년간 부부싸움 한 번도 안 했다는 최수종·하희라의 비결

33년간 부부싸움 한 번도 안 했다는 최수종·하희라의 비결유픽 · 2026.10.17결혼 33주년을 맞은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유퀴즈온더블럭'에 함께 나왔습니다. AI에게 '연예계 사랑꾼'을 물어보면 가장 먼저 꼽힌다는 두 사람이 한 번도 부부싸움을 안 했다는 게 정말 가능한 일인지, 그 비결을 직접 들어본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일곱 살 차이 "아저씨"에서 세기의 프러포즈까지하희라 씨는 데뷔 45년 차로 최수종 씨보다 5년 선배입니다. 처음 최수종 씨를 TV에서 봤을 때는 연기하며 자연스럽게 웃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지만, 실제로 KBS 로비에서 마주쳤을 땐 일곱 살이나 많은 "아저씨"로 느껴져 그냥 스쳐 지나갔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이후 '젊음의 행진' MC를 함께 하며 가까워졌고, 최수종 씨가 드라마..

예능·라이프 2026.10.17

10년 만에 라스 출연한 김영철, '아는형님'과는 전혀 다른 텐션

10년 만에 라스 출연한 김영철, '아는형님'과는 전혀 다른 텐션유픽 · 2026.10.17'아는형님' 멤버인 김영철 씨가 '라디오스타'에 나왔습니다. 자기 프로에서는 조용하다가 유독 라스에서만 수다스러워지는 이유부터, 10년째 지키고 있는 라디오 1위 자리, 최근 바뀐 생활 습관까지 쉴 틈 없이 이야기를 쏟아낸 회차였습니다."자기 프로에서는 가만있는데 왜 여기서 날리지"MC들이 '아는형님'에서는 조용한데 라스에만 오면 텐션이 올라가는 이유를 묻자, 김영철 씨는 "거기서는 막혀서 그렇다"며 각 방송마다 자기만의 균형을 잡고 있다는 답을 내놨습니다. 그러면서 파워FM 라디오를 10년째 진행 중이고, 공교롭게도 10월 24일이 정확히 그 10주년이라는 사실도 공개했습니다. 이 시간대 라디오 청취율에서 9년째..

예능·라이프 2026.10.17

아버지가 떠난 지 32년, 아홉 조각으로 나뉜 밭 한 필지

아버지가 떠난 지 32년, 아홉 조각으로 나뉜 밭 한 필지유픽 · 2026.10.17평생 부모를 모시고 농사지은 장남과, 뒤늦게 "법대로 나누자"고 나선 동생들. MBC가 짧은 호흡으로 사회 이슈를 다루는 '스피디 수첩' 코너가 담은 한 가족의 상속 분쟁을 정리해봤습니다.아버지가 사준 2,500평 밭, 32년째 지켜온 장남경상북도의 한 마을. 9남매 중 장남인 박동욱 씨는 아버지가 사준 약 2,500평 밭을 1994년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에도 계속 농사지어왔습니다. 땅의 명의는 아버지 앞으로 그대로 둔 채였습니다. 원래 돌투성이였던 이 밭을 굴착기로 돌을 걷어내고 남은 돌은 손으로 하나씩 치워가며 30여 년을 일궜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세상을 떠날 때까지 병원비와 간병을 도맡았고, 이후에도 홀로 남은 어..

사회 2026.10.17

코스피 2% 반등에도 왜 안심 못 할까 — 외국인 9거래일 만의 순매수

코스피 2% 반등에도 왜 안심 못 할까 — 외국인 9거래일 만의 순매수유픽 · 2026.10.17전날까지 7거래일 연속 폭락했던 코스피가 어제(10월 16일) 금요일, 드디어 반등했습니다. 삼프로TV '클로징벨 라이브'에서 홍선혜 캐스터와 유스토리자산운용 김장열 센터장, 위츠웨이브 이원희 대표가 이 반등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 짚어준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코스피 2.05%, 코스닥 4.46% 반등 — 그런데 뒷심 부족이날 코스피는 장중 한때 5,809선까지 올랐다가 결국 2.05% 오른 5,668선으로 마감했습니다. 전날 종가 5,554선 대비 113포인트 오른 수준입니다. 코스닥은 장중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며 807선까지 갔지만 800선 회복에는 실패하고 4.46% 상승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전날 하루 ..

경제·재테크 2026.10.17

전작권 전환은 또 미뤄질까 — 주한미군 사령관이 꺼낸 '새로운 기준'

전작권 전환은 또 미뤄질까 — 주한미군 사령관이 꺼낸 '새로운 기준'유픽 · 2026.10.17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이야기가 또 나왔습니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미국에서 열린 세미나와 포럼에서 잇따라 입장을 밝히면서인데, 연합뉴스TV가 전한 내용을 보면 왜 이 문제가 또 쉽게 풀리지 않을지 짐작이 됩니다."전환엔 찬성, 다만 조건이 바뀌었다"브런슨 사령관은 지난 14일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주최 세미나에서 자신은 전작권 전환에 찬성하는 쪽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자신이 반대하는 건 수년 전 합의한 현재 조건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어서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거론하며 조건이 변했고, 그에 따라 대응 계획도 바뀌었기 때문에 지켜야 할 새로운 기준이 생겼다고..

국제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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