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올해도 결국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9년째인데요, 시즌 초반부터 각종 악재가 겹치며 일찌감치 하위권으로 밀려나 '봄데' 소리조차 듣지 못한 시즌이었다고 합니다. 부산MBC가 10월 1일 보도한 영상을 보고 정리해봤습니다.승리의 기쁨도 잠시, 가을야구 탈락이 확정됐다롯데는 홈에서 키움을 8대 6으로 이겼지만, 같은 시각 두산이 NC를 꺾으며 5위 자리를 확정지었고, 그러면서 롯데의 포스트시즌 탈락도 함께 결정됐습니다. 9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입니다. 자기 팀이 이긴 날 탈락이 확정되다니, 보는 저도 참 아이러니하다 싶었습니다.시범경기 1위로 시작했는데, 출발부터 삐걱거렸다롯데는 시범경기 1위로 희망을 부풀렸지만 출발부터 삐걱거렸습니다. 마무리 투수 김원중이 교통사고로 다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