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0월 9일 3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영업이익 107조원이라는 역대급 성적인데도 정작 주가는 흔들렸습니다. 왜 이런 '실적은 좋은데 주가는 빠지는' 현상이 벌어지는지, 815캠퍼스에서 염승환 이사가 짚은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107조 영업이익, 숫자로는 역대 최대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은 107조원으로, 하루에 1조원씩 번 셈이라고 합니다. 최근 환율이 고점에서 200원 가까이 빠지면서 달러 매출 비중이 큰 삼성전자에는 불리한 조건이었는데도, 전분기보다 매출과 이익이 모두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55%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시장 추정치였던 106조원도 근소하게 넘겼다는 설명이었습니다.그런데 왜 코스피는 5개월째 답답했나코스피는 작년 2,500에서 9,000까지 올랐다가 지금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