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은 끝났는데, 왜 트라우마는 자식에게까지 이어질까유픽 · 2026.10.30세월호의 '파란바지 의인' 김동수 씨 이야기를 기억하시는 분 많을 겁니다. 그런데 12년이 지난 지금, 그 트라우마가 본인뿐 아니라 두 딸에게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KBS 시사기획 창이 세월호, 오송 지하차도 참사, 동일본 대지진, 제주 4.3까지 아우르며 재난 생존자 가족에게서 트라우마가 어떻게 대물림되는지 추적한 영상을 봤는데, 꽤 묵직한 내용이었습니다.바로가기원본 영상 보러가기KBS 시사기획 창 568회 전체 영상으로 이동합니다"파란바지 의인" 김동수 씨, 12년째 이어진 트라우마세월호 참사 당시 침몰하는 배 위에서 학생 20여 명을 구해낸 화물차 기사 김동수 씨는 사고 한 달 만에 자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