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월 30일) 국가데이터처가 8월 산업활동동향을 발표했습니다. 생산·소비·투자 세 지표가 한꺼번에 줄어드는 이른바 '트리플 감소'가 나왔다는 소식이 경제 뉴스를 꽤 채웠더라고요. 지난 5월 이후 석 달 만에 다시 나온 흐름이라 그런지 발표 당일 SBS를 비롯해 여러 방송사가 곧바로 리포트를 냈습니다.저도 궁금해서 SBS 뉴스 D리포트를 챙겨봤어요. 숫자만 줄줄이 나열하는 게 아니라 왜 이런 흐름이 나왔는지, 반대로 같은 시기에 오른 지표는 뭐였는지까지 2분 남짓한 시간에 잘 정리해놓았더라고요. 여러분께도 그대로 옮겨봅니다.생산이 두 달째 뒷걸음질전산업생산지수가 118.7로 전월보다 1.3% 줄었다고 합니다. 7월에 이어 두 달 연속 감소라는 점이 눈에 띕니다. 서비스업 생산은 늘었지만 광공업 생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