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재테크

SK하이닉스 솔리다임 상장 철회, 코스피는 정말 바닥일까

youpick 2026. 10. 2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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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SK하이닉스 자회사 솔리다임의 나스닥 상장 철회 공시가 떴습니다. '경제통마늘' 채널에 나온 이선엽 AFW파트너스 대표와 염승환(염블리) 두 분이 이 소식과 요즘 코스피 분위기를 쭉 짚어준 라이브 영상을 보고 정리해봤습니다.

SK하이닉스가 솔리다임 상장을 결국 철회했습니다

그동안 솔리다임 상장은 주주가치 훼손 논란을 낳으며 투자자들의 항의를 받아온 사안이었습니다. 이선엽 대표는 미국 기업들처럼 돈 버는 만큼 주주환원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쌓여온 결과라며 상장 철회는 "너무나 당연하고 다행스런 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지난 며칠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외국인 순매수가 들쭉날쭉했던 것도 이 솔리다임 상장 불확실성 때문이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영상 장면

코스피가 5,500선 밑으로 내려오면서 "싸니까 사라" 논쟁이 붙었습니다

코스피가 5,500 아래로 밀리자 "지금이 바닥"이라는 의견과 "더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맞붙었습니다. 염승환은 밸류에이션만 보면 싼 건 맞지만 지금 당장 추가로 투자할 여유 자금이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짚었습니다. 상반기에 퇴직연금까지 끌어다 투자한 사람이 많아 유동성이 말라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도 지난 3분기 코스닥 반등 사례를 들어 미국과 비교해 지나치게 벌어진 격차는 결국 한 번은 메워질 거라는 개인적 전망을 덧붙였습니다.

영상 장면

미국 국채 금리 하락, 알고 보니 헤지펀드의 손실 때문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이날 미국 국채 금리가 크게 떨어진 배경도 짚었습니다. 그동안 금리가 더 오를 거라고 보고 대규모 공매도를 쳤던 헤지펀드들이 반대로 움직이는 시장에 물려 큰 손실을 봤고 그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국채를 사들이면서 금리가 내려갔다는 설명이었습니다. 금리가 낮아지는 것 자체는 대출 부담을 줄여주는 쪽이라, 우리한테 나쁜 신호는 아니라고 봤습니다.

영상 장면

미국 중간선거, 민주당이 이겨도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습니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하원을 가져갈 가능성은 높지만 상원 60석을 확보하기는 어려운 구조라, 설령 이기더라도 대통령 거부권과 필리버스터 때문에 법안을 밀어붙이기는 쉽지 않다고 봤습니다. AI 산업이 중국과의 경쟁 구도에 걸려 있다는 걸 의원들도 알고 있어서 규제보다는 전기료·데이터센터 전력 문제 해결 쪽에 관심이 더 쏠릴 거라는 전망이었습니다.

영상 장면

복잡한 숫자 얘기가 많았지만 결론은 불확실성 하나는 해소됐고 나머지는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다는 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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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영상 보러가기→
경제통마늘 채널, 이선엽X염승환 코스피 진단 라이브

핵심 요약

※ 이 글은 위 영상을 바탕으로 요약·정리했으며, 요약 내용은 원 영상의 취지를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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