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승이 성수동 안에서 더 넓은 집으로 이사했다는 소식에, '나 혼자 산다'가 새집을 찾았습니다. 이번 집들이의 포인트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2년 반째 취미로 해온 목공으로 집 안 가구를 직접 만들었다는 것, 다른 하나는 13년 지기 절친인 배우 천우희가 손님으로 왔다는 것인데요. 둘이 주고받는 수다와 선물까지, 이번 집들이에 어떤 장면들이 담겼는지 정리해봤습니다.북성수에서 북서성수로, 왜 집을 넓혔을까이주승은 원래 '북성수'에 살다가 이번에 '북서성수'로 옮겼다고 소개했습니다. 성수동을 떠나지 못하고 서쪽으로 살짝 옮긴 셈인데 전에 살던 집과 거리는 3km 정도고 할머니도 여전히 근처에 산다고 합니다. 이사를 결심한 이유는 작가와 감독으로도 활동하면서 집에서 작업하는 시간이 많아질 것 같아서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