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42살에 포스트시즌 최고령 홈런... 삼성 반격 성공
![]()
KBO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삼성이 KIA를 8대3으로 꺾고 반격에 성공했습니다. 유튜브 채널 '야구자판기'가 이 경기의 결정적 장면들을 정리했는데, 42살 최형우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좌익수로 나선 최형우, 수가 통했다
1차전에서 안타 2개에 그쳤던 삼성은 박진만 감독이 수비 부담을 감수하고 최형우를 좌익수로 내보내는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결과적으로 이 카드가 그대로 통하며 삼성 타선이 8점을 뽑아냈습니다.

3회 역전, 디아즈의 투런 홈런
KIA가 3회초 먼저 1점을 냈지만 삼성이 곧바로 뒤집었습니다. 박승규의 2루타로 동점을 만들고 구자욱의 적시타, 이어 디아즈의 투런 홈런까지 터지며 2아웃 뒤 4점을 몰아쳐 4대1로 앞서갔습니다.

42살 최형우, 역대 최고령 홈런
경기 후반 최형우는 수비에서도 결정적인 활약을 했습니다. 6회 카스트로의 큰 타구를 잡자마자 2루로 정확히 던져 추격을 끊었고 7회에는 솔로 홈런까지 쳤습니다. 이 홈런은 42살 10개월 11일, 포스트시즌 역대 최고령 홈런 기록입니다. 최형우는 정작 "홈런보다 그 송구가 백 배 더 좋았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3차전은 29일, 시라카와 대 최원태
1승 1패로 맞선 3차전은 10월 29일 광주에서 열립니다. 이기는 팀이 한국시리즈까지 1승만 남기게 됩니다. KIA 선발 시라카와는 지난 등판에서 5이닝 1실점으로 안정적이었습니다. 반면 삼성 최원태는 올 시즌 KIA전 평균자책점이 8점대라 KIA 타선이 반길 만한 상대입니다. 영상은 선발 맞대결과 최근 광주 전적을 근거로 KIA의 4대2 승리를 예상하며 마무리됩니다.


※ 이 글은 위 영상을 바탕으로 요약·정리했으며, 요약 내용은 원 영상의 취지를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작성했습니다.
'예능·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는 솔로, 순자님의 타투 고백에 흔들린 영호님 (0) | 2026.10.29 |
|---|---|
| 16대 2로 끝난 한판, 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에서 본 한국 팀들의 힘 (0) | 2026.10.28 |
| 이선민 손 잡고 산스장 간 코드쿤스트, 나혼자산다가 보여준 벌크업 하루 (0) | 2026.10.28 |
| 네일이 헤드샷으로 퇴장당한 날, KIA는 어떻게 이겼나 — 이범호 감독이 짚은 플레이오프 1차전 (0) | 2026.10.27 |
| 펠프스보다 긴 윙스팬, 아시안게임 메달 5개 휩쓴 06년생 수영 국대 김영범 (0) | 2026.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