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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나 뛰어오르는 운동은 잘하지만 무거운 걸 드는 쪽은 약하다는 코드쿤스트가, 평소 같이 운동하자고 먼저 말을 걸어온 이선민을 따라 동네 산스장(공공 운동기구가 있는 공원)에 갔습니다. '나 혼자 산다'가 담은 두 사람의 벌크업 하루를 정리했습니다.
코드쿤스트, 산스장 코치 이선민을 따라나서다
코드쿤스트는 "저는 달리기, 뛰어오르기 쪽으로는 발달되어 태어났고 무거운 중량을 드는 쪽은 약자로 태어났다"며 "그런 강자의 도움이 항상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추구미인 부위를 묻자 "등이랑 두께"라고 답하며 본격적으로 이선민의 산스장 수업에 합류했습니다.

산스장 고수들의 등장, 러시아 형님의 정체
운동을 시작하자마자 산스장에는 내로라하는 '고수'들이 속속 등장했습니다. 그중에서도 핑크색 옷을 입은 외국인 형님의 괴력에 두 사람은 압도당했습니다. 국적을 묻자 "러시아"라는 답이 돌아왔고, 과거 UFC 선수였다는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이선민이 벤치프레스 70kg를 드는 모습을 보여주자 코드쿤스트는 "형님 끝나시면 우리가 저 무게 대로 맞으러 갑시다"라며 웃었습니다.

선민 코치가 차려온 고기 폭탄 김치찌개
운동을 마친 두 사람은 야외에 자리를 잡고 이선민이 직접 준비해온 도시락을 펼쳤습니다. 현미밥에 간장계란밥, 그리고 '고기 폭탄 김치찌개'까지 상이 차려지자 코드쿤스트는 "코쿤 씨가 벌크업을 원한다는 얘기를 들어서 운동 끝나고 양질의 단백질을 바로 보충해주고 싶었다"는 이선민의 말에 연신 감동했습니다.

브랜드평판 1위, 선민을 둘러싼 닮은꼴 토크
식사 자리에서는 이선민이 최근 비드라마 출연자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2위가 홍광, 3위가 서강준이라는 말에 코드쿤스트는 "형 눈 색깔이 서강준 씨 닮았다고 본인 입으로 얘기했잖아"라며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이어 니콜라스 케이지, 주드 로 등 서로의 닮은꼴을 찾아주며 화기애애하게 식사를 마쳤습니다.

코드쿤스트는 "야외에서 뭘 먹어본 게 소풍 이후로 너무 오랜만"이라며 흰쌀밥이 아니라 현미밥으로 챙겨온 이선민의 세심함에도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간장계란밥과 고기 폭탄 김치찌개를 번갈아 먹으며 "몸이 재료를 가리지 않는다"는 농담까지 주고받은 두 사람은, 땀 흘린 운동 뒤 함께 나눈 한 끼로 산스장 하루를 유쾌하게 마무리했습니다.

※ 이 글은 위 영상을 바탕으로 요약·정리했으며, 요약 내용은 원 영상의 취지를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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