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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대 2로 끝난 한판, 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에서 본 한국 팀들의 힘

youpick 2026. 10. 2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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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썸네일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이 10월 24일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스위스 스테이지 1라운드에 나선 한국 대표팀들의 경기를 전 프로게이머 '칸'이 직접 짚어주는 하이라이트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치열했던 교전 끝에 승기가 갈린 장면들을 정리해봤습니다.

젠지 대 IG, 초반 혼전 끝 벌어진 격차

첫 번째로 소개된 젠지와 IG(인빅터스 게이밍)의 경기는 초반부터 양쪽 모두 큰 사고 없이 팽팽하게 흘러갔습니다. 해설진은 "초반 교전만 보면 IG도 나쁘지 않았다"고 평가했지만, 중반 들어 드래곤 교전에서 젠지가 연이어 이득을 챙기면서 분위기가 넘어갔습니다. 25분 시점에는 양 팀 골드 차이가 1만3천을 넘어섰고, 해설진은 "젠지는 목적성 있게 게임을 했고 상대는 목표 없이 게임을 한 느낌"이라고 총평했습니다.

영상 장면

쇼메이커와 캡스, 디플러스 기아와 G2의 접전

두 번째로 소개된 경기는 디플러스 기아와 G2의 맞대결이었습니다. 디플러스 기아의 쇼메이커와 G2의 캡스가 미드 라인에서 르블랑과 신드라로 신경전을 벌였고, 초반 라인전에서는 르블랑 쪽이 앞서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이후 벌어진 한타에서 디플러스 기아가 상대 진영 깊숙이 파고드는 공격적인 운영을 보여줬고, 해설진은 이 장면을 두고 "기가 막히게 뚫어 들어갔다"며 감탄했습니다.

영상 장면

T1, 로스를 상대로 압도적인 스코어를 만들다

마지막으로 소개된 T1의 경기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랐습니다. 도란, 오너, 페이커, 케리아로 이어지는 라인업이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고, 한타마다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격차를 벌렸습니다. 해설진이 "월드 에이스, 16대 2까지 벌어집니다"라고 외칠 만큼 일방적인 흐름이었고, 상대 로스가 전령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버텨봤지만 격차를 좁히지는 못했습니다.

영상 장면

페이커의 '독서' 유머와 커튼콜

경기 중간 해설진은 "비행기에서부터 이어지는 독서가 계속되고 있는 페이커"라며 대회 기간 내내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 페이커를 두고 가벼운 농담을 던졌습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이게 티원이죠, 대명이고요"라는 말로 압도적인 경기 운영을 정리하며 영상이 마무리됐습니다.

영상 장면

스위스 스테이지 첫 라운드부터 한국 대표팀들의 힘을 보여준 경기들로, 본선 초반 분위기를 가늠하게 해주는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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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프로게이머 '칸'의 2026 롤드컵 한국팀 하이라이트 분석 영상

핵심 요약

※ 이 글은 위 영상을 바탕으로 요약·정리했으며, 요약 내용은 원 영상의 취지를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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