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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왜 빠졌나? 이강인·황인범 AFC 최종 후보 선정…뜻밖의 결과

youpick 2026. 10. 2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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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없이 발표된 축구 시상식 후보 명단이 화제입니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이 10월 16일 공개한 '올해의 국제선수상' 최종 후보 세 명 중 두 명이 한국 선수, 이강인과 황인범이었거든요. 손흥민이 왜 빠졌는지보다는 두 선수가 각각 어떤 강점으로 후보에 올랐는지를 짚은 영상이라 정리해봤습니다.

이 상이 왜 중요한가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은 아시아 밖에서 활약하는 AFC 회원국 선수의 성과를 평가하는 상입니다. 최종 수상자는 11월 19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AFC 어워즈에서 발표됩니다. 이번엔 한국의 이강인·황인범, 일본의 우에다 아야세 세 명이 경쟁하는데, 세 자리 중 두 자리를 한국 선수가 차지했다는 것 자체가 눈에 띄는 성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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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2년 연속 수상 도전

이강인은 지난해 이 상을 받았고 이번엔 2년 연속 수상에 도전합니다. 지난 시즌 파리 생제르맹에서 뛰며 프랑스 리그1과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기여했고 2026-27시즌을 앞두고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영상은 "좁은 공간에서 공을 다루는 능력과 창의적인 패스, 공격 방향을 바꾸는 시야"를 이강인의 강점으로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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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중원에서 쌓은 존재감

황인범은 이강인과는 다른 결의 선수입니다. 중원에서 공을 연결하고 압박을 풀어내며 공격과 수비의 균형을 맞추는 역할에서 강점을 보여주는데, 이번 시즌을 앞두고 네덜란드 페예노르트를 떠나 포르투갈 FC 포르투로 이적했습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체코전에서는 한 골 한 어시스트로 한국의 두 골에 모두 관여하며 공격 기여도를 입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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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왜 빠졌을까

영상은 이 부분에서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습니다. 손흥민은 2015, 2017, 2019, 2023년에 이 상을 받아 한국 선수 중 최다 수상자인데, 이번 후보에서 빠진 구체적 이유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는 겁니다. "후보에 들지 못했다고 선수의 전체적 가치가 사라지는 건 아니다"라며 확인되지 않은 추측을 사실처럼 전달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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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축구에서도 반가운 소식

남자부만이 아니라 여자 대표팀의 베테랑 수비수 김혜리도 AFC 올해의 여자 선수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20세 이하 여자 대표팀 박윤정 감독도 올해의 여자 지도자상 후보에 포함됐습니다. 남자 대표팀의 유명 선수들만 바라볼 필요가 없다는 걸 보여주는 소식이었습니다.
11월 19일 방콕에서 누가 트로피를 들어올릴지, 이강인의 2연패인지 황인범의 첫 수상인지 궁금해지는 발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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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이 글은 위 영상을 바탕으로 요약·정리했으며, 요약 내용은 원 영상의 취지를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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