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0월 8일 3분기 잠정 실적을 내놨습니다. 영업이익 107조 4천억 원, 국내 기업 분기 영업이익으로는 처음 100조 원을 넘어선 수치입니다. 그런데 정작 이날 주가는 크게 오르지 않았습니다. 좋은 성적표에도 주가가 왜 미끄러졌는지, 증권가 방송에서 그 이유를 짚었습니다.107조 4천억, 시장 예상 정가운데서 나온 실적진행자는 "107조 4천억 원 나왔다"고 전했고, 패널은 "시장에서 예상했던 수준(104조~109조 원)의 딱 가운데에서 조금 위로 나왔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이번엔 잠정 실적 발표일 뿐이라 본실적 발표의 가이던스가 나와야 주가 방향이 더 확실해질 것"이라며 당장 급등할 재료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좋은 성적표에도 미끄러진 주가실적 발표 당일 삼성전자는 오전 상승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