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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07조, 그런데 주가는 왜 미끄러졌나

삼성전자가 10월 8일 3분기 잠정 실적을 내놨습니다. 영업이익 107조 4천억 원, 국내 기업 분기 영업이익으로는 처음 100조 원을 넘어선 수치입니다. 그런데 정작 이날 주가는 크게 오르지 않았습니다. 좋은 성적표에도 주가가 왜 미끄러졌는지, 증권가 방송에서 그 이유를 짚었습니다.107조 4천억, 시장 예상 정가운데서 나온 실적진행자는 "107조 4천억 원 나왔다"고 전했고, 패널은 "시장에서 예상했던 수준(104조~109조 원)의 딱 가운데에서 조금 위로 나왔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이번엔 잠정 실적 발표일 뿐이라 본실적 발표의 가이던스가 나와야 주가 방향이 더 확실해질 것"이라며 당장 급등할 재료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좋은 성적표에도 미끄러진 주가실적 발표 당일 삼성전자는 오전 상승세를 ..

산업·기업 11:51:45

순직 소방관 빈소에서 나온 사과, 추미애 '빨대' 발언 논란의 전말

경기도 부천의 한 공장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관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다가 끝내 순직했습니다. 그런데 그 빈소를 찾은 사람 중 한 명이 유독 눈길을 끌었습니다. 열흘 가까이 '소방 재정 빨대'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 있던 추미애 경기지사였습니다. 조문 자리에서 나온 그의 사과가 왜 그렇게 늦었는지, 그리고 그 발언이 실제로 무슨 맥락에서 나왔는지를 짚은 시사 토크를 정리해봤습니다.부천 공장화재, 순직 소방관 빈소를 찾은 추미애추미애 지사는 빈소에서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제 의도와 다르게 전달이 됐다면 깊은 유감의 말씀을 드리고, 사과를 바라시니까 정말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립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구조적인 재정의 문제를 말씀드리다가 나온 표현상의 실수인 것은 저도 인정한다"면..

정치 09: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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