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금메달 두 개 들고 온 오상욱, 집에 와서 제일 먼저 찾은 건 라면이었다유픽 · 2026-10-19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선수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두 개를 따고 돌아온 직후의 하루가 MBC '전지적참견시점'에 나왔습니다. 발목과 허리 부상을 둘 다 안고 뛴 경기였다는 걸 알고 보면, 귀국한 다음 날 그가 제일 하고 싶었던 일이 거창한 게 아니라 그냥 라면 한 그릇이었다는 게 오히려 더 와닿더라고요.부상 두 개를 안고 금메달 두 개를 땄다영상은 오상욱 선수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낸 장면부터 보여줍니다. 함께 중계를 맡았던 구본길 위원은 경기 전부터 "발목 다쳤지, 허리는 나가 있지, 이게 되겠나 싶었다"며 걱정했었다고 털어놓는데, 단체전에서는 일본이 40점에서 44점까지 따라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