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라이프

지예은 위해 요리 배운 위댐보이즈 바타, 전참시가 담은 결혼 준비 일상

youpick 2026. 10. 21. 15:11
반응형

영상 썸네일

댄스팀 위댐보이즈의 바타가 올해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 알고 계셨나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번에 바타의 아침 일상을 담았는데, 그동안 자기 일에 무심했던 사람이 결혼할 사람을 위해 요리까지 배우는 모습이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침부터 양배추전에 파스타까지, 요리하는 예비 신랑

바타는 일어나자마자 양배추를 얇게 썰며 요리를 시작했습니다. 양배추전에 이어 파스타(알리오올리오)까지 직접 만들었는데, 얼마 전부터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강된장이나 에그인헬 같은 메뉴도 종종 해준다고 하고요. 저도 이 장면 보면서 평소 데면데면하던 사람이 누군가를 위해 요리를 배운다는 게 꽤 뭉클하더라고요.

영상 장면

지예은과 바타 가족, 서로가 서로를 좋아하는 사이

바타는 지예은이 자신의 가족과도 잘 지낸다고 전했습니다. 어머니가 챙겨주는 오미자나 매실을 가리지 않고 다 먹어서 어머니가 무척 좋아한다는 얘기, 충주에 있는 본가에 황토방까지 있어서 종종 놀러 간다는 얘기를 들려줬습니다. 조카들과 함께 산책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그때 진짜 가족 같았다"고 말하는 모습에서 이미 한 가족처럼 지내고 있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영상 장면

프로포즈는 반지로, 서프라이즈였다

바타는 지예은의 집에서 반지로 서프라이즈 프로포즈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꽤 떨렸다고 회상하면서 결혼을 결심한 이유로 "있는 그대로 사랑해줬다"는 점을 꼽았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가면을 쓸 때가 많았는데, 그런 모습 없이 진짜 사랑이 뭔지 알게 해준 사람이라는 겁니다. 부모님께 결혼 소식을 전했을 때는 오히려 더 좋아하셨고 이후로 매주 러닝맨을 챙겨보기 시작했다는 뒷이야기도 함께 전했습니다.

영상 장면

10년지기 인규는 사실상 '부부' 같은 사이

같은 팀 인규와는 SNL에 함께 초대받으면서 처음 알게 됐다고 합니다. 올해로 10년째 함께하고 있는데, 가족들보다 더 많이 보는 사이라 바타가 건강한 사람을 만나 잘 지내길 바랐다고 인규가 말했습니다. 팀 내에서 인규는 '아빠', 바타는 '엄마' 역할을 한다고 소개됐는데, 둘의 성격이 워낙 정반대라 멤버들 사이에서 조율하는 일이 쉽지 않다는 얘기도 나왔습니다.

영상 장면

위댐보이즈 멤버들, 결혼 축가 준비에 나서다

위댐보이즈는 20살부터 30살까지 열아홉 명이 모인 팀으로, 매니저 카멜은 안무 제작 의뢰가 끊임없이 들어올 만큼 활동이 바쁘다고 설명했습니다. 바타의 결혼 소식을 들은 멤버들은 축가를 준비하겠다며 나섰고 아직 웨딩 촬영도 못 한 채 결혼 준비를 급하게 진행 중이라는 바타의 말에 다들 안타까워하면서도 응원하는 분위기였습니다. 바타 본인도 결혼식 때 울 것 같다고 미리 걱정 아닌 걱정을 하기도 했습니다.
결혼을 앞둔 사람의 설렘과 조급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에피소드였습니다. 요리를 배우고 가족처럼 지내고 팀원들의 축하를 받는 모습까지 — 바타에게는 지금이 가장 분주하면서도 행복한 시기인 것 같았습니다.
바로가기
원본 영상 보러가기→
전지적 참견 시점, 위댐보이즈 바타 편 전체 영상

핵심 요약

※ 이 글은 위 영상을 바탕으로 요약·정리했으며 요약 내용은 원 영상의 취지를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작성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