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고'에 구교환·강기영·신승호가 함께 나온 편이 올라왔더라고요. 세 사람이 같이 찍은 영화 홍보 자리이긴 한데, 정작 본론보다 서로 얽힌 인연과 신승호의 이력이 더 재밌어서 오늘은 그 얘기를 정리해 봅니다. 브런치 테이블에 모인 세 남자 유재석·김종민이 진행하는 '핑계고'에 이번엔 구교환·강기영·신승호가 함께했습니다. 그릭요거트에 땅콩버터를 섞어 먹는 조합부터 시작해 브런치를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로 토크가 이어졌습니다. 세 사람 다 영화 한 편으로 얽혀 있는 사이라는 게 흥미로웠고요. 구교환의 3회차, 그리고 드디어 받은 출연료 구교환은 이번이 '핑계고' 세 번째 출연이라고 합니다. 앞서 '탈주' 편으로 두 번 나왔는데, 세 번째부터는 출연료를 받게 됐다는 얘기가 나오자 "일이 되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