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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도 월세도 달라진다, 권혁중 평론가가 짚은 이번 주 생활경제

어르신들 기초연금이 내년부터 달라진다는 이야기, 그리고 서울 월세가 심상치 않게 오르고 있다는 이야기까지, 정관용의 시사본부에 나온 권혁중 경제평론가의 설명을 듣다 보니 요즘 살림살이와 바로 맞닿아 있는 내용이 많더라고요. 숫자가 꽤 구체적으로 나와서 정리해 봤습니다.내년 기초연금, 소득에 따라 달라진다지금까지 기초연금은 65세 이상 중 소득 하위 70%에게 월 34만9,700원으로 동일하게 지급됐습니다. 그런데 내년 4월부터는 소득 분위에 따라 금액이 달라집니다. 소득 하위 30% 이하는 월 38만원, 30~45%는 월 35만9,000원으로 오르고 45~70%는 올해와 동일하게 동결입니다. 권혁중 평론가는 "이건 정부안이고, 12월에 기초연금법 개정안이 통과돼야 확정된다"고 짚었는데, "명시적으로 반대..

반도체주가 왜 빠졌나 했더니, "CXMT 공포"라는 기사가 쏟아졌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락하던 날, "중국의 CXMT가 차세대 메모리를 연내 출시한다, 삼성보다 빠르다"는 기사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왔습니다. 저도 제목만 보고 꽤 놀랐는데, 815머니톡의 장 시작 전 방송에서 노근창 대표가 이 기사들을 하나하나 짚으면서 "이게 팩트인지 노이즈인지 따져보자"고 나섰더라고요. 결론이 꽤 명확해서 정리해 봤습니다.삼성전자·하이닉스가 빠지자 미국 반도체주까지 흔들렸다방송이 시작될 때 상황을 짚으면 이렇습니다. 전날 삼성전자·하이닉스를 중심으로 국내 반도체주가 급락했고 그 영향으로 미국 마이크론과 광통신 관련주까지 같이 빠졌습니다. 노근창 대표는 "특별한 악재가 없었는데도 외국인 매도가 자사주 매수 종료 예상을 완전히 뒤엎을 정도로 강했다"고 말했는데, 그 빠진 이유를 설..

산업·기업 11:00:35

임광현 비서실장 체제를 두고 '바지실장'이라는 말까지 나온 이유

강훈식 전 비서실장이 사의를 표명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새 비서실장 인사를 두고 또 말이 많습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임명됐다는 소식인데, 이걸 두고 "실무형 인사"라는 평가와 "바지실장"이라는 평가가 팽팽하게 부딪히고 있더라고요. 정관용의 시사본부에서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을 지낸 장윤미 변호사와 국민의힘 대변인을 지낸 송영훈 변호사가 이 인사를 각자 다른 시선으로 짚었는데, 듣다 보니 꽤 흥미로운 지점이 많았습니다.조세 공무원 출신이 비서실장 자리에임광현 신임 비서실장은 공직 생활 대부분을 조세 공무원으로 보낸 사람입니다. 정치 경험은 비례대표 국회의원 1년 남짓이 전부고요. 장윤미 변호사는 이 인사를 두고 "정통 관료 출신으로, 집권 중반기에 접어들면서 경제·민생 쪽에 방점을 ..

정치 08: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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