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정치권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들을 둘러싼 이야기가 유독 화제였습니다. 국방장관의 대대적인 군 인사 숙청부터 FBI 국장의 파행 청문회, 그리고 트럼프 곁을 24시간 지킨다는 금발의 특별보좌관 논란까지 한 주 사이 쏟아졌는데요. 슈카월드가 이 흐름을 한 번에 정리해줘서 저도 챙겨봤습니다. 이 특별보좌관 논란은 뜻밖에도 민주당의 한 신예 정치인을 단숨에 유명하게 만들었다고 하는데, 어떤 이야기인지 순서대로 짚어보겠습니다. 국방장관이 벌이는 대대적인 군 인사 숙청 피터 헤그세스 전쟁부(국방부) 장관은 취임 이후 최고위 장성들을 잇달아 내보내고 있습니다. 4월에는 랜디 조지 육군참모총장에게 즉각 전역을 요구했고, 같은 달 존 펠런 해군장관도 물러났습니다. 6월에는 이라크·아프가니스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