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관련 여론조사가 며칠 새 줄줄이 나왔는데, 흐름이 심상치 않더라고요. 지난 18일 열린 대통령의 대국민 기자회견 이후 반등을 기대하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정작 뒤이어 발표된 조사에서는 숫자가 대체로 더 나빠졌습니다. TV조선 시사 프로그램 '뉴스트라다무스'에서 패널들이 이 흐름을 조목조목 짚었길래, 오늘은 그 내용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기자회견 '잘했다'가 40%를 못 넘었다 먼저 기자회견 자체에 대한 평가부터 볼까요. CNI 여론조사에서는 '잘했다'는 긍정 평가가 38.6%, '잘못했다'는 부정 평가가 57.1%로 나왔습니다. 리얼미터 조사도 비슷해서 긍정 39%, 부정 57.7%였고요. 펜앤마이크 조사에서는 '만족한다'가 32.5%, '만족하지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