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3

법무부 장관에 이용철 지명, 민주당도 "누구야?" 했던 이유

유픽 · 2026.11.07이재명 대통령이 11월 6일 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을 지명했습니다. 보통 이런 인선은 여당 쪽에서 미리 분위기를 아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엔 민주당 내부에서도 "그게 누구냐"는 반응이 먼저 나왔다고 해요. SBS 8뉴스가 이 과정을 취재한 영상을 올렸는데, 보다 보니 저도 좀 의아했던 지점들이 있어서 정리해봤습니다.발표 직후, 여당 의원들조차 몰랐다영상에 따르면 발표 직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에게 이 후보자 발탁에 대한 의견을 물었는데, "이 후보자를 잘 모른다"거나 "방위사업청장을 지명해서 놀랐다"는 대답이 돌아왔다고 합니다. 발표 직전까지도 다른 인물이 유력하다고 여긴 의원들이 있었다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여당 내부에서도 사전 교감 ..

정치 2026.11.07

'조작기소 특검법' 법사위 통과, 국민의힘은 왜 반발할까

어제(11월 3일) 더불어민주당 당론으로 채택된 '조작기소 특검법'이 하루 만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본회의 처리까지 밀어붙일 태세인데,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로 막겠다고 나섰습니다. YTN 리포트를 보고 법사위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양쪽이 왜 이렇게 다른 이야기를 하는지 정리해봤습니다.법사위, 시작부터 충돌민주당 당론으로 특검법이 채택된 지 하루 만에 열린 법사위 전체회의였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일방적인 안건 상정이라며 피켓을 들고 참석해 발언 기회를 달라고 거세게 항의했고, 회의는 시작부터 여야 충돌로 번졌습니다. 결국 국민의힘은 회의 시작 10분 만에 "무슨 대통령을 구하려고 이 법안을 상정하느냐"며 자리를 박차고 나갔습니다. 법안 이름 하나를 두고 이렇게까지 부딪..

정치 2026.11.05

청와대 "4년 중임 대통령제가 국민 수용성 높다"던 날, 국민의힘이 "꼼수"라 부른 이유

청와대 "4년 중임 대통령제가 국민 수용성 높다"던 날, 국민의힘이 "꼼수"라 부른 이유유픽 · 2026.10.13지난 8월 14일, 청와대가 좀처럼 먼저 나서지 않던 주제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과 골프를 치면서 개헌 이야기를 나눴다는 보도가 나오자, 아예 "국회 권한이 강화된 4년 중임 대통령제가 국민적 수용성이 가장 높다"고 못박은 겁니다. 국민의힘은 곧바로 "꼼수"라며 날을 세웠고요.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조승원의 뉴스하이킥'에서 이 공방을 짚어줬는데, 저도 챙겨봤습니다.골프장에서 나온 개헌 얘기, 청와대가 직접 확인했다발단은 지난 7월 초 있었던 골프 회동이었습니다. 이 대통령이 국민의힘 소속 다선 의원들과 어울린 자리였는데, 이 내용을 국민의힘 김태우 ..

정치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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