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의 아모데이 CEO를 비롯한 AI 기업 수장들이 개발 속도를 늦추자고 나서면서 지난주 증시가 출렁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역겨운 음모'라고 받아쳤고요. 김원장의 보이는 경제는 9월 17일 KB 이코노미스트 유신익 박사와 함께 '인류를 위한 결정'이라는 말이 진짜인지 명분인지 따져 봤습니다. 유 박사의 답은 명분이었어요. 연준이 금리를 올린 다음 날 아침에 찍은 영상이라 금리 인상의 배경은 연준 FOMC 영상 글에 따로 정리해 뒀습니다. 명분이라고 본 이유, 과열된 투자와 비어 있던 규칙 유 박사는 AI가 나쁘다는 얘기가 아니라 투자하는 방식과 속도가 지나치다고 봤습니다. 규칙을 먼저 정하고 차례로 나아가야 하는데 트럼프 행정부도 빅테크도 조급하다는 거예요. 바이든 정부 때는 규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