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날기념사 2

지뢰 폭발 열흘 만에 미사일 쏜 북한, 김여정은 "서울의 자작광대극"이라며 책임을 부인했다

지난달 21일 서부전선 DMZ에서 지뢰가 두 차례 터져 우리 군간부 세 명이 다쳤습니다. 이후 열흘 넘게 남북 간 책임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데, 북한이 내놓은 반응이 예상보다 훨씬 거칠어서 눈에 들어왔습니다. KBS 1라디오 '정관용의 시사본부'에서 신인규 변호사와 나눈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서부전선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지난달 21일 서부전선 6군단 25사단 관할 DMZ에서 수색작전 중 지뢰가 두 차례 폭발해 군간부 세 명이 다쳤고 이 중 두 명은 중상이었다고 합니다. 합참은 28일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고 최종 판정되면 상응한 조치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30일에는 북측에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하는 공식 입장문까지 냈다고 합니다.김여정이 꺼낸 말, ..

국제 09:57:39

중도 확장이냐 지지층 결집이냐, 대통령의 SNS를 두고 갈린 두 전문가의 시선

KBS 1라디오 '정관용의 시사본부'에서 용인대 최창열 교수와 대통령리더십연구원 최진 원장이 한 주의 정치 이슈를 짚었습니다. 이번 주 두 사람이 공통으로 꼽은 화두는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를 둘러싼 여권 내 갈등과 그 연장선에 있는 이재명 대통령의 SNS 정치였습니다. 라디오를 듣다 보니 두 사람의 시각이 묘하게 갈리는 지점이 저도 흥미로웠습니다.중수청장 인사를 둘러싼 여권 내 균열최창열 교수는 이번 주 가장 눈에 띈 인물로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를 꼽았습니다. 후보자 본인에게 특별한 문제가 드러난 건 아니지만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김용민 의원 등 진영 내 일부가 강하게 반대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 청문 요청이 늦어졌다는 설명이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이를 "여권 내부의 노선 갈등이 인사를 빌미..

정치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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