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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를 EU 준회원국으로? 트럼프는 관세를 경고했고, 카니는 주권을 내세웠다

유럽연합이 캐나다를 EU의 첫 준회원국으로 초청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발끈했습니다.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이 이 일을 따라가며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의 유럽의회 연설까지 정리했길래 요약해 봤어요. 미국과 캐나다가 왜 이렇게 부딪히는지 흐름이 잘 보이는 영상이었습니다. 유럽연합이 캐나다에 내민 준회원국 자리 먼저 나온 건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의 초청입니다. 캐나다를 유럽연합의 첫 준회원국으로 삼고 싶다는 제안이었는데 영상에 따르면 EU에는 아직 준회원국이라는 제도가 없어요. 협력 분야로는 제조업, 기술, 에너지, 핵심 광물, 방위산업, 인공지능이 거론됐습니다. 집행위원장은 어떤 나라에 반대하는 파트너십이 아니라 서로 강해지기 위한 관계라고 강조했어요. 미국이라는 말은 입에 올리지 않..

국제 2026.09.21

GTA 6의 배경 마이애미에 가 봤더니 — 곽튜브의 나홀로 게임 성지순례 생존기

곽튜브가 미국 마이애미로 날아가 GTA 6의 배경으로 알려진 곳을 직접 돌아봤습니다. 그 영상이 조회수 150만 회를 넘겼어요. 게임 속 장면과 실제 거리를 겹쳐 보는 혼자만의 성지순례인데, 영상 설명란에는 GTA VI의 유료 광고가 포함돼 있다고 적혀 있어요. 게임 얘기보다 곽튜브가 여행지에서 이리저리 꼬이는 모습이 재밌었던 영상입니다. 13년 만의 신작, 배경은 마이애미 곽튜브는 튀르키예에서 마이애미로 넘어옵니다. 좋아하는 게임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GTA가 13년 만에 신작을 내는데, 게임사가 게임에 나오는 곳을 도는 투어를 해 보자고 먼저 제안했다고 해요. GTA 6의 무대는 플로리다로 추정되는 레오니다이고 주요 도시 바이스시티는 마이애미로 추정된다고 소개합니다. 이번에는 퇴역 군인 제이..

예능·라이프 2026.09.21

"그걸 왜 우리가?" 한전의 25조 원 전기요금 선납 제안을 삼성·SK가 거절한 이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한전의 '전기요금 5년 치 선납' 제안을 거절했다는 소식이 화제입니다. 연합뉴스경제TV가 이 일의 배경을 4분 반 만에 정리한 영상은 조회수 110만 회를 넘겼어요. 한전은 왜 이런 제안을 했고 두 회사는 왜 받지 않았는지 따라가 봤습니다. 한전이 보낸 제안서 지난 7월 한전은 전력 건설 재원을 확보하려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전기요금 선납 제안서를 보냈습니다. 지난해 낸 전기요금을 기준으로 5년 치를 미리 내 달라는 내용이에요. 삼성전자는 약 20조 원, SK하이닉스는 약 5조 원으로 합쳐서 25조 원입니다. 대신 그 돈으로 용인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 필요한 국가 기간망, 즉 송전 선로를 우선 깔아 주겠다고 했습니다. 선납금에는 국고채 2년물 금리보다 높은 이자를..

산업·기업 2026.09.21

모레노 감독, 정말 4-4-2를 쓸까? 손흥민·이강인 공존법을 짚은 대표팀 프리뷰

모레노 감독이 기자회견에서 4-4-2를 쓰겠다고 밝히자 서형욱의 뽈리TV가 "정말 그럴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프리뷰 영상을 올렸습니다. 대표팀 첫 명단 30명이 나온 직후에 모레노 감독의 전술 방향을 짚어 보는 영상이에요. 손흥민과 이강인을 한 팀에서 어떻게 쓸지가 핵심이었습니다. 30명 명단과 네 경기 일정 모레노 감독은 한국에 들어온 이튿날 첫 국가대표 명단 30명을 발표했고 그다음 날 처음으로 국내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대표팀은 22일에 소집될 것으로 알려져 있고 9월과 10월 A매치를 합쳐 한 번에 네 경기를 치릅니다. 에콰도르전이 모레노 감독의 데뷔전이고 이어 우루과이, 베네수엘라, 우즈베키스탄을 만나요. 기자회견에서 모레노 감독은 4-4-2를 쓰겠다고 했는데 최근 2년간 K리그를 분석..

예능·라이프 2026.09.21

3년 만에 금리를 올린 연준 — 김광석이 짚은 '보험적 금리 인상'의 이유

미국 연준이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올렸습니다. 9월 17일 새벽 3시가 넘어 결과가 나오자 김광석TV가 곧바로 해설 영상을 올렸어요. 김광석 교수는 그동안 금리 동결 쪽 의견을 내 왔습니다. 결과가 인상으로 나와서 왜 자기 예상이 빗나갔는지까지 풀어 준 영상이에요. 3년 2개월 만의 인상, 12명 전원 찬성 연준은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3.50~3.75%에서 3.75~4.00%로 0.25%p 올렸습니다. 표결에 참여한 12명이 모두 찬성했어요. 인상은 2023년 이후 처음입니다. 시장은 이미 인상 가능성을 90% 넘게 보고 있었는데 김광석 교수만 동결 가능성이 더 높다고 말해 왔다고 합니다. 그는 예상 밖의 결과라고 인정하면서 자기 생각보다는 시장의 생각대로 연준이 움직였다고 정리했어요. ..

경제·재테크 2026.09.21

"일본은 왜 북극을 싫어할까?" — 북극항로를 둘러싼 한국·중국·유럽·일본의 셈법

슈카월드가 북극항로를 다룬 영상이 조회수 215만을 넘겼습니다. 우리나라는 8월 22일 부산에서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시작했는데, 영상의 첫 질문은 "일본은 왜 북극을 싫어할까?"입니다. 한국과 중국은 적극적인데 일본은 왜 뒤로 물러서 있는지 따라가 봤습니다. 북극이 녹으면 유럽 가는 길이 짧아진다 슈카는 북극이 지구 평균보다 네 배 빠르게 뜨거워지고 있다는 말로 시작합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유럽으로 가려면 말라카해협과 인도양을 지나 수에즈운하로 가야 합니다. 북극항로는 베링해협을 지나 북극해를 통과하는 길이고요. 슈카가 보여 준 자료에 따르면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는 북극항로로 약 1만 3천km, 수에즈를 거치면 약 2만km라 훨씬 짧습니다. 수에즈 쪽에서는 해적, 미사일, 통행료 요구, 봉쇄 같..

국제 2026.09.20

젓가락 깎고, 다리 소리 채집하고, 고갈비 굽고 — 나 혼자 산다 던의 하루

'나 혼자 산다'에 나온 던의 하루가 조회수 190만을 넘겼습니다. 마당에서 젓가락을 깎고, 오래된 다리에서 소리를 채집하고, 저녁엔 고갈비를 굽는 힐링 일상이에요. 별일 없는 하루인데 왜 계속 보게 되는지 따라가 봤습니다. 연필 깎듯 젓가락을 깎는 마당 던은 마당에서 나무를 깎아 젓가락을 만듭니다. 가구를 만들고 싶어서 옛날부터 목공하는 분께 하나씩 배우고 있는데 선생님이 "나무랑 친해져라"라고 해서 컵받침에 이어 이번엔 젓가락을 골랐다고 해요. 다 깎은 젓가락에는 식용 나무 왁스를 계속 먹여 말립니다. 옆에서 하는 공사 소리가 큰데도 유튜브 댓글을 보고서야 알았대요. 스튜디오에서는 되게 예민하지 않은 성격이라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올드카를 타고 소리를 채집하러 이날 챙긴 건 녹음 장비였..

예능·라이프 2026.09.20

"저는 연임할 생각 전혀 없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 여야 패널이 짚은 쟁점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90분 동안 연임, 파병, 부동산,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 문제까지 질문이 이어졌는데요. 채널A가 핵심 발언마다 여야 패널의 해석을 붙여 정리한 이 영상이 조회수 29만 회를 넘겨서 요약해 봤습니다. 파병 질문에 "전쟁에 관여 또는 개입하는 파병은 없습니다" 호르무즈 파병을 묻는 질문에 대통령은 "전쟁에 관여 또는 개입하는 파병은 없습니다. 이건 명백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군 자산 파견도 하지 않는다는 원칙은 앞으로도 그대로라고 했고요. 다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소한의 활동은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미 나가 있는 청해부대 역할을 강화하는 방안은 검토하고 고심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패널들은 여권 안에서도 파병..

정치 2026.09.20

"작품이 타는 줄 알았어요" — 유퀴즈에 4년 만에 나온 유해진의 백상 대상 뒷이야기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배우 유해진 씨가 4년 만에 나왔습니다. 올해로 영화 데뷔 30년, 천만 영화만 다섯 편이라는 소개로 시작하는 편인데요. 이 영상이 조회수 220만을 넘겨서 재미있게 본 대목 위주로 정리했습니다. 천만 영화 다섯 편, 그래도 "혼자 완주한 건 아니니깐요" 진행자들은 왕의 남자, 베테랑, 택시운전사, 파묘, 왕과 사는 남자를 꼽으며 누적 관객 수 1위 배우라고 소개합니다. 올해 설에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1692만 명이 봤다고 해요. 그런데 유해진 씨는 마라톤처럼 혼자 달린 게 아니라 다들 도와주고 밀어주고 끌어준 덕이라며 자신은 그 일부였을 뿐이라고 답합니다. 자랑할 만한 이력을 이렇게 가볍게 받아넘기는 게 이 배우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작품이 타는 줄 알았..

예능·라이프 2026.09.20

"저금통이 1년에 162조가 생겼어" — 역대 최대 821조 예산안, 어디에 쓰나

정부가 2027년 국가 예산안을 발표했는데 규모가 821조 원으로 역대 최대입니다. 슈카월드가 이 예산안을 항목별로 짚어 준 영상이 조회수 45만 회를 넘겨서 정리해 봤습니다. 예산이 93조 원 늘어난 이유는 반도체 2027년 예산은 전년보다 93조 원, 12.8% 늘었습니다. 늘어난 금액도 증가율도 역대 최대입니다. 슈카는 이렇게 한 해에 93조 원 늘어난 건 처음 본다고 했습니다. 배경으로 든 게 2분기 명목 GDP 성장률 26.4%(1분기는 17.1%)입니다. 같은 분기 실질 성장률은 3.7~3.8%예요. 실질은 가격을 고정해 계산하고 명목은 그해 시장 가격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격차가 생긴다고 해요. 반도체 수출 물량도 늘었지만 D램 같은 가격이 크게 올랐고 그게 세금으로 돌아온다는 설명입니..

경제·재테크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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