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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6의 배경 마이애미에 가 봤더니 — 곽튜브의 나홀로 게임 성지순례 생존기

youpick 2026. 9. 2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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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썸네일

곽튜브가 미국 마이애미로 날아가 GTA 6의 배경으로 알려진 곳을 직접 돌아봤습니다. 그 영상이 조회수 150만 회를 넘겼어요. 게임 속 장면과 실제 거리를 겹쳐 보는 혼자만의 성지순례인데, 영상 설명란에는 GTA VI의 유료 광고가 포함돼 있다고 적혀 있어요. 게임 얘기보다 곽튜브가 여행지에서 이리저리 꼬이는 모습이 재밌었던 영상입니다.

13년 만의 신작, 배경은 마이애미

곽튜브는 튀르키예에서 마이애미로 넘어옵니다. 좋아하는 게임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GTA가 13년 만에 신작을 내는데, 게임사가 게임에 나오는 곳을 도는 투어를 해 보자고 먼저 제안했다고 해요. GTA 6의 무대는 플로리다로 추정되는 레오니다이고 주요 도시 바이스시티는 마이애미로 추정된다고 소개합니다. 이번에는 퇴역 군인 제이슨과 루시아라는 남녀 주인공이 나오고요. 입국 심사에서는 튀르키예에서 왜 왔느냐, 한국인이 튀르키예에서 뭘 하느냐는 질문이 이어져서 괜히 쫄렸다고 합니다.

티저에 나온 호텔의 첫날 밤

숙소는 GTA 6 첫 티저 32초쯤에 나오는 호텔 바로 앞이라 네온사인이 예쁜 곳입니다. 오션뷰라 1박에 20만 원을 냈어요. 그런데 밤 10시, 11시에도 밖에서 술 마시고 노는 사람이 많아서 생각보다 무섭다고 합니다. 곽튜브는 자기가 GTA 주인공 역할은 힘들 것 같고 NPC 느낌이라며 웃어요. 편의점에서 사 온 음식을 먹으려다 미국에는 물 끓이는 기계가 없다는 걸 뒤늦게 떠올렸고, 방 조명을 켜지 못해 TV 불빛으로 먹었어요.

영상 장면

쿠바 마을에서 만난 쿠바 샌드위치

다음 날은 스포츠카를 빌려 게임처럼 차를 훔치는 콘셉트로 다니려 했어요. 렌트비가 생각보다 비싸서 하루만 빌렸습니다. 첫 목적지는 쿠바 사람들이 모여 사는 동네로, 식당이 죄다 쿠바 식당이라고 해요. 곽튜브가 주문한 쿠바 샌드위치는 값이 4만 원쯤이었어요. 고기만 잔뜩 들어 있어서 고기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할 맛이라고 평합니다. 정작 쿠바에서는 미국과 수교가 끊겨 식자재가 없어서 이런 샌드위치를 못 만든다는 설명도 곁들여요. 식당 직원들이 묻지도 않았는데 설명해 줘서 여기도 NPC 같다는 말도 나옵니다.

영상 장면

비 때문에 꼬인 일정, 오픈카는 열지도 못하고

계획은 비가 오면서 어그러집니다. 원래는 사파리 투어를 다녀오며 오픈카로 달릴 생각이었는데 비 때문에 지붕도 못 열었어요. 렌터카를 하루 더 빌리려니 200달러를 더 내라고 해서 그냥 반납하고 택시로 다니기로 합니다. 왕복 택시비가 100달러도 안 됐거든요. 곽튜브는 그냥 테슬라나 빌릴 걸 그랬다며 아쉬워합니다. 그래도 GTA 6 트레일러에 나온 벽화 마을은 가는 길에 들러 봤습니다.

영상 장면

악어 보트 투어와 사우스비치

이날 하이라이트는 보트를 타고 야생 악어를 보는 투어입니다. 생각보다 아기 악어가 아주 작아서 신기해하고 악어 고기도 먹어 봐요. 치킨과 생선 사이 맛인데 닭강정으로 팔면 되겠다는 평이었습니다. 마지막은 마이애미의 랜드마크인 사우스비치입니다. 게임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곳이라 GTA 6가 나오면 제일 많이 찾을 곳이라고 짚어요. 다만 휴양지라 혼자 온 사람이 한 명도 없어서 다음엔 같이 올 사람이 있어야겠다고 합니다. 물은 온천처럼 따뜻했다고 해요.

영상 장면

영상은 GTA 6가 11월 19일에 나온다는 말로 끝납니다. 곽튜브는 게임을 해 보고 왔으면 더 새록새록했을 것 같다며 11월 말부터는 여행을 좀 쉴지도 모르겠다고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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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원본 영상
※ 이 글은 위 영상을 바탕으로 요약·정리했으며, 요약 내용은 원 영상의 취지를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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