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지뢰사고 2

지뢰 폭발 열흘 만에 미사일 쏜 북한, 김여정은 "서울의 자작광대극"이라며 책임을 부인했다

지난달 21일 서부전선 DMZ에서 지뢰가 두 차례 터져 우리 군간부 세 명이 다쳤습니다. 이후 열흘 넘게 남북 간 책임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데, 북한이 내놓은 반응이 예상보다 훨씬 거칠어서 눈에 들어왔습니다. KBS 1라디오 '정관용의 시사본부'에서 신인규 변호사와 나눈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서부전선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지난달 21일 서부전선 6군단 25사단 관할 DMZ에서 수색작전 중 지뢰가 두 차례 폭발해 군간부 세 명이 다쳤고 이 중 두 명은 중상이었다고 합니다. 합참은 28일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고 최종 판정되면 상응한 조치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30일에는 북측에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하는 공식 입장문까지 냈다고 합니다.김여정이 꺼낸 말, ..

국제 09:57:39

DMZ 지뢰 사고, 왜 당장 조사 안 하냐는 한동훈과 "추석 지나면"이라는 정부

DMZ 지뢰 사고, 왜 당장 조사 안 하냐는 한동훈과 "추석 지나면"이라는 정부유픽 · 2026.09.30추석 연휴 직전 DMZ 인근에서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가 나서 군인 세 명이 다쳤습니다. 그런데 정부가 "추석 지나고 안전을 확보한 뒤 조사하겠다"고 하자 한동훈 대표가 국방부 앞에서 1인 시위까지 하며 즉각 현장 조사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이 공방을 KBS 라디오 '정관용의 시사본부'가 짚었는데, 양쪽 다 일리가 있어 보이면서도 결이 다른 이야기라 오늘은 그 내용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지뢰 추정 폭발, 무슨 일이 있었나사고는 DMZ 지형 변화와 관련해 북한 쪽에 수상한 움직임이 없는지 살펴보던 중 벌어졌다고 합니다. 군인 세 명이 피해를 입었는데 그중 두 명이 중상이고 다친 사람 중에는 대대..

정치 2026.09.3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