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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받는 사람 곧 천만 명, 받는 나이도 68세로 늦추나

1960년대생 베이비부머의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국민연금을 둘러싼 숫자가 눈에 띄게 바뀌고 있습니다. 수급자는 곧 천만 명에 육박하고, 여야는 수급 개시 연령을 65세에서 68세로 늦추는 방안까지 테이블에 올렸다는데요. KBS뉴스가 10월 5일 방송한 영상을 보고 정리해봤습니다.수급자 곧 천만 명, 4년 사이 26조 원 늘어난다국민연금연구원의 중기 재정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수급자는 828만 명, 급여액은 56조 원 수준인데 2030년이 되면 수급자가 천만 명에 육박하고 급여액은 81조 원까지 늘어날 전망입니다. 4년 사이 급여액만 26조 원 가까이 늘어나는 셈입니다. 반면 가입자는 2025년 2,181만 명에서 2030년 2,051만 명으로 줄어들 걸로 예측됐습니다. 국민 다섯 명 중 한 명이 ..

용산공원에 집 짓겠다는 정부, 오세훈은 왜 "1cm도 안 된다"고 할까

국정감사 시즌이라 그런지 서울 주택 공급 이야기가 요즘 다시 나옵니다. 지난 8월 정부가 서울 주택난 해소를 위한 공공주택 공급 후보지 중 하나로 용산공원 일부 부지를 거론했는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1cm도 개발하면 안 된다"며 강하게 반대하면서 논란이 커졌습니다. MBC '스트레이트'가 10월 4일 올린 영상에서 이 논란의 현장을 직접 취재했는데, 저도 보고 정리해봤습니다.100년 넘은 군사기지, 왜 지금 주택 후보지가 됐나용산공원은 일제강점기에는 일본군이, 해방 이후에는 미군이 주둔했던 곳으로 100년 넘게 군사기지로 쓰였습니다. 둘레가 13km에 이르고 여의도 면적보다도 큰 300만㎡ 규모가 서울 중심부에 그대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지난 8월 정부가 주택난 해소를 위한 공공주택 공급 후보지 중 하..

사회 09: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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