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 후보자가 잇따라 낙마한 끝에 9월 21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사의를 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수리 여부를 아직 정하지 못했다고 밝혔고요. 연합뉴스TV 「여의도1번지」가 그날 강성필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과 윤주진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위원을 불러 33분 동안 이 문제와 김승원 전 후보자의 탄원서 논란을 짚었습니다. 같은 사안을 두고 두 사람이 어디서 갈렸는지 위주로 정리했어요. 비서실장의 사의, 책임일까 탈출일까 강성필 전 부대변인은 비서실장이 대통령실 인사위원회 위원장이라 최종 책임을 지는 자리라고 봤습니다.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인사 시스템을 살펴보겠다고 한 말이 빈말이 되지 않으려면 비서실장 정도는 책임을 져야 국민도 무겁게 받아들인다는 거예요. 인사수석이나 인사비서관 선에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