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2

트럼프가 시진핑에게 공항까지 나가는 이유 — 11년 만의 방미와 미중 AI 신경전

이번 주 뉴욕과 워싱턴에는 세계 정상들의 외교 일정이 몰려 있습니다. 뉴욕에서는 제81차 유엔총회가 열리고 워싱턴에서는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어요. 연합뉴스TV가 "이슈ZIP"에서 오승희 국립외교원 교수,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인터뷰와 현지 특파원 리포트를 엮어 이 한 주를 27분에 걸쳐 다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에게 준비한 환대 수준부터 미중 AI 신경전, 유엔총회를 앞둔 각국의 움직임까지 순서대로 정리해봤습니다. 11년 만의 방미, 이례적인 환대가 예고됐다 오승희 국립외교원 교수는 이번 방미를 "답방 형식"이라고 짚었습니다. 지난해 APEC 경주회의를 계기로 부산에서 만났고 트럼프 대통령도 중국을 방문했으니, 이번엔 시진핑 주석이 미국을 ..

국제 2026.09.23

강훈식 비서실장은 왜 사의를 냈나 — 김승원 탄원서 공방을 짚은 여야 패널

장관 후보자가 잇따라 낙마한 끝에 9월 21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사의를 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수리 여부를 아직 정하지 못했다고 밝혔고요. 연합뉴스TV 「여의도1번지」가 그날 강성필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과 윤주진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위원을 불러 33분 동안 이 문제와 김승원 전 후보자의 탄원서 논란을 짚었습니다. 같은 사안을 두고 두 사람이 어디서 갈렸는지 위주로 정리했어요. 비서실장의 사의, 책임일까 탈출일까 강성필 전 부대변인은 비서실장이 대통령실 인사위원회 위원장이라 최종 책임을 지는 자리라고 봤습니다.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인사 시스템을 살펴보겠다고 한 말이 빈말이 되지 않으려면 비서실장 정도는 책임을 져야 국민도 무겁게 받아들인다는 거예요. 인사수석이나 인사비서관 선에서 정..

정치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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