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6 2

중도 확장이냐 지지층 결집이냐, 대통령의 SNS를 두고 갈린 두 전문가의 시선

KBS 1라디오 '정관용의 시사본부'에서 용인대 최창열 교수와 대통령리더십연구원 최진 원장이 한 주의 정치 이슈를 짚었습니다. 이번 주 두 사람이 공통으로 꼽은 화두는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를 둘러싼 여권 내 갈등과 그 연장선에 있는 이재명 대통령의 SNS 정치였습니다. 라디오를 듣다 보니 두 사람의 시각이 묘하게 갈리는 지점이 저도 흥미로웠습니다.중수청장 인사를 둘러싼 여권 내 균열최창열 교수는 이번 주 가장 눈에 띈 인물로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를 꼽았습니다. 후보자 본인에게 특별한 문제가 드러난 건 아니지만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김용민 의원 등 진영 내 일부가 강하게 반대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 청문 요청이 늦어졌다는 설명이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이를 "여권 내부의 노선 갈등이 인사를 빌미..

정치 11:36:14

부산예고 레전드였던 올데이프로젝트 타잔, 졸업 후 처음 찾아간 모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올데이프로젝트 타잔이 시상식 진행을 위해 부산에 내려간 날, 매니저와 나눈 대화가 이 영상의 시작입니다. 부산 스케줄이 생기면 꼭 모교에 들르고 싶다고 평소에 말해왔다는데, 이번에 두 시간이 남자 곧바로 "학교 갔다 올게요"를 외치며 길을 나서는 모습이 꽤 귀여웠습니다.졸업하고 6년 만에 다시 선 등굣길타잔은 그동안 부산 스케줄이 한 번도 없었다고 합니다. 사직동 근처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모교, 부산예술고등학교로 향했습니다. 졸업 후 처음 가본다며 오르막 등굣길을 다시 걸으면서 "거의 6년 만"이라고 말하는데, 교문과 교복, 벽까지 그대로인 모습에 "금의환향이네"라며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지각할 때 친구에게 전화해 1층 창문을 열어달라고 했다는 추억도 꺼냈습니다.중학교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