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재테크

코스피, 하루 만에 급락에서 급등 마감...무슨 일이 있었나

youpick 2026. 11. 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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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4일 수요일, 코스피가 개장 직후부터 크게 출렁였습니다. 장중엔 미국 야간선물 급락 영향으로 크게 밀렸다가 결국 상승 마감했는데요, 투자 유튜브 '피터리 주식학교'가 이날 장을 어떻게 설명했는지 정리해봤습니다.

장중 급락, 장마감 급등

이날 코스피는 아침엔 분위기가 좋았지만 미국 야간선물이 갑자기 빠지기 시작하면서 오전 10시부터 하방 압력을 받았습니다. 한때 저점까지 밀렸다가 야간선물이 다시 플러스로 돌아서자 코스피도 반등했고, 결국 전날보다 0.62% 오른 5,683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은 장중 한때 4% 넘게 빠졌다가 1.5% 오른 714로 마감하며 오히려 선방했습니다. 화자는 "장중 범위가 무려 400포인트나 움직였다"며, 예전 코스피 2000대 시절엔 100포인트만 움직여도 뉴스가 났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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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 팔고, 기관·개인이 받았다

이날 외국인은 2조 5천억 원어치를 순매도했습니다. 화자는 이를 "미국 야간선물 때문에 기계적으로 판 것"이라고 해석하며 특별한 의미를 둘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기관과 개인이 외국인이 던진 물량을 절반씩 받아내면서 지수를 밀어 올렸다고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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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태양광 강세, 미국 중간선거 영향?

이날 2차전지(에코프로 등)와 태양광 관련주가 많이 올랐는데, 화자는 이를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한 것과 연결해 보는 시각이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다만 화자 본인은 "의회(상하원)만 장악했다고 해서 바로 정책이 집행되는 건 아니다, 정책을 실제로 추진하려면 대통령이 돼야 한다"며 이 흐름이 오래가지 않을 수 있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반도체, 많이 빠졌지만 여전히 비싸다

이날 나온 산업 리포트에서는 반도체가 고점 대비 60% 넘게 빠졌지만, 그럼에도 과거 대비로는 여전히 비싼 가격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SK하이닉스에 대해서는 HBM(고대역폭메모리)의 가치가 전체 시가총액의 93%에 달한다며 목표가 230만 원을 제시한 리포트도 소개됐습니다. 이날 삼성전자는 0.68%, SK하이닉스는 0.14% 내리며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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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향 리포트 나온 종목들

이날 하이브에는 하향 리포트가 나왔는데, 화자는 "BTS 이후 그만한 대형 아티스트가 없다"는 분석에 공감하면서도 BTS 같은 성과가 나오는 경우 자체가 원래 드문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알테오젠도 하향 리포트가 나왔는데, 화자는 그간 많이 오른 만큼 숨 고르기 구간으로 보고 15만 원대를 관심 구간으로 짚었습니다. LG생활건강에도 하향 리포트가 여럿 나왔지만, 화자는 가격이 많이 빠진 지금을 오히려 눈여겨볼 구간으로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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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면 투자, 실패하면 투기"라는 말로 방송을 마무리한 화자의 총평처럼, 이날 장은 급락과 급반등이 한꺼번에 몰린 변동성 큰 하루였습니다. 화자는 당분간 지수가 밀리는 구간이 있더라도 결국 다시 오르는 흐름으로 보고 있다고 전망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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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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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위 영상을 바탕으로 요약·정리했으며, 요약 내용은 원 영상의 취지를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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