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라이프

"꼭 볼게" 하고 답한 유재석, 번호까지 주고받은 이주연의 홍대 데이트

youpick 2026. 9. 2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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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썸네일

배우 이주연 씨가 유튜브 채널 '이주의 주연'에 올린 브이로그가 화제입니다. 애프터스쿨 출신으로 요즘은 연기 활동을 이어가는 이주연 씨가 매니저 이태량 씨와 함께 홍대로 '데이트 코스' 나들이를 다녀온 영상이에요. 그 안에 유재석 씨와 번호를 주고받은 뒷이야기까지 들어 있습니다. 9월 21일 올라온 영상, 저도 한번 짚어봤습니다.

"꼭 볼게" 하고 답한 유재석, 번호까지 주고받은 사연

영상 초반에는 최근 예능 촬영 이야기가 나옵니다. 러닝맨에 다녀왔는데 공포 체험을 하다 넘어져서 몸 여기저기 멍이 들었다고 해요. 그 얘기 끝에 자연스럽게 유재석 씨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에 나온 걸 봤느냐고 물었더니 아직 못 봤다는 답이 왔다고 해요. 그래서 영상을 봐달라며 번호를 여쭤봤다고 합니다. 번호를 주고받았는데 먼저 연락을 준 건 유재석 씨 쪽이었다고 해요. 신이 난 이주연 씨가 자기 출연 영상을 바로 보냈더니 돌아온 답은 "꼭 볼게"였는데 본인 입으로 "질리신 거 같더라고요"라고 웃으며 전했습니다. 대선배한테 이 정도로 적극적으로 다가갈 수 있다는 게 오히려 이주연 씨다운 친화력처럼 보였어요.

영상 장면

설명은 하나도 못 알아들은 숨바꼭질 게임

본격적인 데이트 코스는 실내 몰입형 숨바꼭질 게임으로 시작합니다. 술래 한 명과 생존자 여러 명으로 나뉩니다. 생존자는 생명칩을 지키며 숨어 다니고 술래에게 잡히면 다시 칩을 찾아야 살아난다는 규칙이었어요. 두 사람은 규칙 설명을 듣는 내내 "이해 하나도 안 됐지?"를 주고받을 만큼 헤맸는데 그러면서도 서로 살려주고 숨겨주면서 끝까지 버텼습니다. 결국 시간 안에 술래 쪽 승리로 끝났지만 둘 다 "재밌었다"는 소감을 남겼어요. 룰을 다 못 알아들어도 일단 몸으로 부딪히면서 노는 게 이 영상의 가장 큰 재미 포인트였습니다.

영상 장면

홍대 거리에서 되살아난 애프터스쿨 시절

게임이 끝나고는 오랜만에 홍대 거리를 걸었어요. 귀걸이를 구경하던 이주연 씨가 마음에 드는 걸 발견합니다. 매니저에게 "누나 하나 사줄 수 있냐"고 장난스럽게 물었다가 바로 거절당하는 장면도 나와요. 빈티지숍에서는 리바이스 재킷을 입어보면서 "홍대 거지 같다"는 농담을 주고받았고 흑백 사진도 찍었어요. 그러다 거리에 흘러나온 노래를 듣고 이주연 씨가 반가워하는데 예전 소속 그룹 애프터스쿨의 곡이었다고 합니다. "애프터스쿨 아직 살아 있다"는 말이 괜히 반갑더라고요.

영상 장면

땀 안 나서 억울했던 찜질방

저녁은 제육볶음과 순두부찌개로 든든히 채우고 마지막 코스는 찜질방이었습니다. 이주연 씨는 평소 땀이 잘 안 나는 편이라 불가마 정도는 들어가야 겨우 땀이 난다고 털어놨습니다. 매니저와 나란히 앉아 서로 땀 안 나는 걸 놀리는 모습이 은근히 웃겼어요. 아이스방에 들어가서는 "붓기 싹 빠졌다"며 좋아했고요. 노래방 얘기가 살짝 나오다가 다음 영상으로 미뤄지면서 하루가 마무리됩니다.

영상 장면

티격태격하면서도 알차게 하루를 다 채운 두 사람이었습니다. 유재석 씨와의 뒷이야기부터 홍대 나들이까지, 배우와 매니저 사이의 편안한 케미가 묻어난 영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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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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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위 영상을 바탕으로 요약·정리했으며, 요약 내용은 원 영상의 취지를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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