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 물건을 살 때 저도 늘 후기부터 찾아보는데, 이 영상을 보고 나니 그 믿음이 좀 흔들렸습니다. 인플루언서가 진행하는 공동구매로 아이폰을 샀다가 돈만 떼인 사람, 조회수와 좋아요를 돈으로 사는 업체, 사지도 않은 물건에 "내돈내산" 후기를 남기는 알바까지, 추적60분이 온라인 마케팅 뒤편을 꽤 집요하게 파고들었더라고요.믿고 산 중고 아이폰, 다섯 번째 공동구매자도 못 받았다대학원생 가영 씨는 인플루언서가 다섯 차례나 진행했다는 중고 아이폰 공동구매를 보고 "이 정도면 믿을 수 있겠다" 싶어 12만 9천 원을 현금으로 결제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약속한 날짜가 지나도 물건이 오지 않았고, 심지어 더 먼저 주문한 구매자도 아직 못 받았다는 댓글을 보게 됐어요. 인플루언서는 본인도 피해자라며 책임을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