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2

라디오스타 나온 조엘진·다니엘, 계주 듀오의 예능감이 심상치 않더라고요

여러분 이번 주 라디오스타 보셨어요? 못 보셨다면 제가 요약해 드릴게요. 이번 게스트는 국가대표 400m 계주에서 뛰는 조엘진, 다니엘 두 선수였는데요, 운동 이야기만 기대했다가 둘의 예능감에 저도 모르게 계속 웃으면서 봤습니다.조엘진이라는 이름에 사연이 있더라고요풀네임은 나마디 조엘진인데, 나마디가 성이고 조엘은 천주교 세례명, 진은 '보배'라는 뜻의 한국 이름이라고 하더라고요. 아버지가 나이지리아, 어머니가 한국 분이신데 중학교 3학년이 돼서야 한국 국적을 받았대요. 그 전엔 국적이 없어서 운동부가 있는 학교에 못 들어가 한동안 운동을 포기했었다고 하니, 늦게 시작한 선수라는 말이 그냥 나온 게 아니었습니다.다니엘 선수 이름에도 뜻이 담겨 있었어요다니엘 선수는 성에 '일하는 사람'이라는 뜻이, 이름 ..

예능·라이프 2026.10.23

13년 지기 천우희와 단둘이, 이주승의 새 집들이 — 목공으로 직접 만든 가구까지

배우 이주승이 성수동 안에서 더 넓은 집으로 이사했다는 소식에, '나 혼자 산다'가 새집을 찾았습니다. 이번 집들이의 포인트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2년 반째 취미로 해온 목공으로 집 안 가구를 직접 만들었다는 것, 다른 하나는 13년 지기 절친인 배우 천우희가 손님으로 왔다는 것인데요. 둘이 주고받는 수다와 선물까지, 이번 집들이에 어떤 장면들이 담겼는지 정리해봤습니다.북성수에서 북서성수로, 왜 집을 넓혔을까이주승은 원래 '북성수'에 살다가 이번에 '북서성수'로 옮겼다고 소개했습니다. 성수동을 떠나지 못하고 서쪽으로 살짝 옮긴 셈인데 전에 살던 집과 거리는 3km 정도고 할머니도 여전히 근처에 산다고 합니다. 이사를 결심한 이유는 작가와 감독으로도 활동하면서 집에서 작업하는 시간이 많아질 것 같아서였..

예능·라이프 2026.10.1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