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15

이란 전쟁이 부른 후폭풍 — 후티의 리아드 공격과 커지는 중동 확전 위기

요즘 중동 뉴스가 심상치 않습니다. 사우디 수도 리아드에 공습 경보가 울리고 국제 유가는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거든요. 슈카월드가 9월 22일 올린 영상은 이 상황이 어쩌다 여기까지 왔는지 러시아부터 예멘, 사우디까지 짚어줍니다. 올해 초 벌어진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여파가 예멘의 후티 반군을 움직였습니다. 후티가 사우디를 직접 공격하면서 중동 전체가 다시 확전 위기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는 게 영상의 요지였습니다. 러시아 하원 선거, 유럽엔 경계령 러시아는 9월 18~20일 사흘간 하원 선거 중입니다. 푸틴의 통합러시아당이 압도적으로 이길 거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반전을 내세운 야블로코당은 러시아 대법원 결정으로 후보 상당수가 명단에서 빠졌고요. 유럽은 선거 뒤 러시아가 대규모 동..

국제 2026.09.24

경력 같은 신입만 뽑는 시대 — 공채가 사라진 채용 시장을 슈카가 짚었다

취업 한파라는 말과 사람 뽑기 어렵다는 말이 같이 나오는 요즘, 슈카월드가 채용 시장에 부는 새 바람을 짚었습니다. 슈카도 최근 PD, AE, 마케터, 리서처까지 채용 공고를 잔뜩 올리고 있는데 생각보다 사람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고 해요. 영상 설명란에는 리멤버 유료광고가 포함돼 있다고 적혀 있고 뒤쪽 10분 남짓은 리멤버 소개와 대표 인터뷰입니다. 이 글도 그 부분은 광고라는 전제로 짧게만 옮겼어요. 취업자는 그대로인데 청년만 줄었다 슈카는 취업 시장이 얼어붙었다니 취업자 수가 많이 줄었을 줄 알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데이터를 보니 2022년과 지금의 취업자 수는 크게 다르지 않았고 고용률도 큰 변화가 없었어요. 줄어든 건 청년입니다. 15~29세 취업자는 4년 전보다 57만 명 가까이 줄었고 ..

사회 2026.09.22

컨테이너와 크루즈선에 묵는 아시안게임 — 슈카가 짚은 나고야의 돈 사정

9월 19일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아시안게임이 개막했습니다. 10월 4일까지 아시아 45개국이 겨루는데, 개막 전후로 선수단 숙소와 수송을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았어요. 슈카월드가 이 소동이 왜 벌어졌는지 나고야의 사정까지 거슬러 올라가 풀어 줬어요. 그 영상이 조회수 48만 회를 넘겼고요. 한국 대표팀도 직접 겪은 일이라 눈여겨볼 만한 이야기입니다. 종목도 사연도 많은 대회 슈카는 먼저 이번 대회의 재미있는 구석부터 짚습니다. 가라테와 세팍타크로처럼 아시아 특성이 살아 있는 종목이 많고 한국 선수가 금메달을 딴 테이블 족구(테크볼)도 화제였다고 해요. 리그 오브 레전드와 배틀그라운드, 스트리트 파이터 같은 e스포츠도 정식 종목이고요. 한국 롤 대표팀이 이번에도 금메달을 노리고 한국 대표팀에 ..

예능·라이프 2026.09.22

"일본은 왜 북극을 싫어할까?" — 북극항로를 둘러싼 한국·중국·유럽·일본의 셈법

슈카월드가 북극항로를 다룬 영상이 조회수 215만을 넘겼습니다. 우리나라는 8월 22일 부산에서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시작했는데, 영상의 첫 질문은 "일본은 왜 북극을 싫어할까?"입니다. 한국과 중국은 적극적인데 일본은 왜 뒤로 물러서 있는지 따라가 봤습니다. 북극이 녹으면 유럽 가는 길이 짧아진다 슈카는 북극이 지구 평균보다 네 배 빠르게 뜨거워지고 있다는 말로 시작합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유럽으로 가려면 말라카해협과 인도양을 지나 수에즈운하로 가야 합니다. 북극항로는 베링해협을 지나 북극해를 통과하는 길이고요. 슈카가 보여 준 자료에 따르면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는 북극항로로 약 1만 3천km, 수에즈를 거치면 약 2만km라 훨씬 짧습니다. 수에즈 쪽에서는 해적, 미사일, 통행료 요구, 봉쇄 같..

국제 2026.09.20

"저금통이 1년에 162조가 생겼어" — 역대 최대 821조 예산안, 어디에 쓰나

정부가 2027년 국가 예산안을 발표했는데 규모가 821조 원으로 역대 최대입니다. 슈카월드가 이 예산안을 항목별로 짚어 준 영상이 조회수 45만 회를 넘겨서 정리해 봤습니다. 예산이 93조 원 늘어난 이유는 반도체 2027년 예산은 전년보다 93조 원, 12.8% 늘었습니다. 늘어난 금액도 증가율도 역대 최대입니다. 슈카는 이렇게 한 해에 93조 원 늘어난 건 처음 본다고 했습니다. 배경으로 든 게 2분기 명목 GDP 성장률 26.4%(1분기는 17.1%)입니다. 같은 분기 실질 성장률은 3.7~3.8%예요. 실질은 가격을 고정해 계산하고 명목은 그해 시장 가격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격차가 생긴다고 해요. 반도체 수출 물량도 늘었지만 D램 같은 가격이 크게 올랐고 그게 세금으로 돌아온다는 설명입니..

경제·재테크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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