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관계 2

김여정이 "송사리 같은 자"라 부른 그 의원, 직접 반박했습니다

김여정이 "송사리 같은 자"라 부른 그 의원, 직접 반박했습니다유픽 · 2026.10.30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고 이후로 남북 간 말의 공방이 계속 뜨겁습니다. 이번엔 김여정 부장이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을 겨냥해 "송사리 같은 자"라고 지칭하면서 화제가 됐는데요. KBS 라디오 '정관용의 시사본부'에 김병주 의원이 직접 출연해 이 발언에 대한 생각과 지금 상황을 조목조목 설명한 영상을 봤습니다.바로가기원본 영상 보러가기정관용의 시사본부, 김병주 의원 인터뷰 전체 영상으로 이동합니다"송사리면 어떻고 고래면 어떻겠습니까" — 담담했던 반응김병주 의원은 김여정 부장의 담화에 반박하는 메시지를 내자마자 자신을 두고 "송사리 같은 자"라는 표현이 나온 데 대해 "북한이 대단히 조급증을 나타내고 있다"고 평가..

국제 2026.10.30

지뢰 폭발 열흘 만에 미사일 쏜 북한, 김여정은 "서울의 자작광대극"이라며 책임을 부인했다

지난달 21일 서부전선 DMZ에서 지뢰가 두 차례 터져 우리 군간부 세 명이 다쳤습니다. 이후 열흘 넘게 남북 간 책임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데, 북한이 내놓은 반응이 예상보다 훨씬 거칠어서 눈에 들어왔습니다. KBS 1라디오 '정관용의 시사본부'에서 신인규 변호사와 나눈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서부전선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지난달 21일 서부전선 6군단 25사단 관할 DMZ에서 수색작전 중 지뢰가 두 차례 폭발해 군간부 세 명이 다쳤고 이 중 두 명은 중상이었다고 합니다. 합참은 28일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고 최종 판정되면 상응한 조치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30일에는 북측에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하는 공식 입장문까지 냈다고 합니다.김여정이 꺼낸 말, ..

국제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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