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 2

"능력도 안 되면서 큰 자리를 요구한다" — 이재명 대통령이 SNS로 겨냥한 당내 강경파는 누구였을까

"능력도 안 되면서 큰 자리를 요구한다" — 이재명 대통령이 SNS로 겨냥한 당내 강경파는 누구였을까유픽 · 2026.10.11어제(10월 9일) 이재명 대통령이 SNS(X)에 올린 글이 정치권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능력도 안 되면서 큰 자리를 요구하고 내부 공격을 하는 것이 문제"라는 표현까지 등장했는데, 누구를 겨냥한 말인지를 두고 해석이 분분합니다. KBS 1라디오 '정관용의 시사본부'에서 신인규 변호사와 나눈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대통령이 SNS에 올린 글, 무슨 내용이었나이 대통령은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의 기고문 "증오가 동지를 향할 때"를 공유하면서 "순수한 급진성도 문제겠지만 능력도 안 되면서 큰 자리를 요구하고 인사나 국가정책까지 자기 뜻대로 하려다가 잘 안 되니 대의명분을 삼아 급진..

정치 2026.10.11

중수청장 후보 김지용, 누가 골랐을까 — 홍사훈쑈가 던진 질문

요즘 정치 뉴스를 보면 온통 '민정수석실' 얘기더라고요. 이재명 정부가 검찰에서 수사 기능을 떼어내 새로 만든 중대범죄수사청, 줄여서 중수청이라고 하는데요. 이 조직의 초대 청장 후보로 김지용 변호사가 지명됐는데, 여기에 의문 부호가 계속 붙고 있습니다. 검찰 조직에서 수사권을 떼어낸 새 기관인데, 정작 그 수장 후보가 검찰 내부에서 조직 논리에 충실했던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거든요.그래서 9월 29일 홍사훈쑈에서는 박규환 전 민주당 최고위원과 이광철 변호사(전 청와대 민정비서관)를 모시고 이 문제를 짚었습니다. 안 보신 분들을 위해 요약해 드릴게요.김지용 후보, 뭐가 걸리는 걸까요김지용 후보자는 검사 출신으로 대검찰청 형사부장까지 지낸 인물입니다. 문제는 2022년, 이른바 '검수완박'이라 불리던 ..

정치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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