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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지기 천우희를 부른 이주승의 '새 집들이' — 나혼자산다가 담은 목공 집들이

youpick 2026. 10. 1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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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지기 천우희를 부른 이주승의 '새 집들이' — 나혼자산다가 담은 목공 집들이

유픽 ·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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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에 배우 이주승 씨가 새로 이사한 집을 공개했는데, 13년 지기인 천우희 씨를 집들이 손님으로 부른 에피소드가 정겨워서 가져와봤습니다.

성수동 안에서, 더 넓은 집으로

이주승 씨가 새로 이사한 집은 기존에 살던 성수동 집에서 서쪽으로 조금 옮긴 '북서성수' 쪽으로, 거리로는 약 3km 떨어진 곳이라고 합니다. 할머니가 근처에 계속 사신다는 점도 고려했다고 하는데요. 작가와 감독 활동을 하면서 집에서 작업하는 시간이 많아질 것 같아 작업실을 따로 둘 수 있는 더 넓은 집을 구했다고 설명합니다. 전세자금대출을 70% 이상 받아 다소 무리를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장면 캡쳐: 성수동 안에서, 더 넓은 집으로

2년 반째 이어온 목공 취미, 집 안 가구도 직접

영상은 목공소에서 책장을 만드는 모습으로 시작하는데요, 이주승 씨는 2년 반 전부터 목공을 시작해 의자, 테이블 같은 가구를 직접 만들어왔다고 합니다. 이번에 만든 건 직접 설계해 상부장과 하부장으로 나눈 수납장으로, 도면을 짜고 자르고 조립하는 데만 여러 차례 목공소를 오가며 공을 들였다고 합니다.

장면 캡쳐: 2년 반째 이어온 목공 취미, 집 안 가구도 직접

13년 지기 천우희를 초대한 집들이

집들이에는 13년 지기인 배우 천우희 씨가 초대됐습니다. 천우희 씨는 남사친 집에 처음 와본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두 사람은 오래된 친구 사이답게 쉴 새 없이 티키타카를 주고받았는데요. 이주승 씨는 양꼬치, 토마토 계란볶음, LA갈비 등을 직접 준비해 손님을 대접했습니다. LA갈비는 손님한테 기분 나쁜 일 만들지 말라며 어머니가 급히 보내주신 반찬이었다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장면 캡쳐: 13년 지기 천우희를 초대한 집들이

서로 선물을 주고받은 하루

두 사람은 서로 선물도 준비했습니다. 천우희 씨는 이주승 씨의 사주에 물이 부족하다는 말을 듣고 직접 바다 그림을 그려 선물했는데, 생애 첫 그림 작품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주승 씨는 레이저 커팅으로 직접 제작한 도마를 선물로 준비했고 두 사람은 서로의 정성에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장면 캡쳐: 서로 선물을 주고받은 하루

핵심 요약

두 사람의 대화가 양자역학이나 평행우주 이야기로 흘러가다가도, 정작 숫자 계산 앞에서는 둘 다 쩔쩔매는 모습이 재미있었습니다. 13년이라는 시간 동안 쌓인 편안함이 화면 너머로도 고스란히 느껴지는 집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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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위 영상을 바탕으로 요약·정리했으며, 요약 내용은 원 영상의 취지를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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