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34기에서 상철과 옥순이 고깃집 데이트를 하며 나눈 대화가 화제입니다. 첫인상부터 호감도 점수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 티키타카가 꽤 흥미로웠는데요,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 정리해봤습니다.
고기 구우며 시작된 데이트
상철은 고깃집 자리에서 "멋있는 거 한번 해보고 싶었다"며 분위기를 띄우며 데이트를 시작했습니다. 고기를 굽다가 좀 태워버렸다며 "최고의 한 점을 드릴게요"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상대방은 "정말요? 감사합니다"라며 웃었습니다. 그렇게 상대방에게 가장 잘 익은 고기 한 점을 건네면서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만들어갔습니다.
"귀여워서" 플러팅과 솔직한 첫인상 고백
대화가 이어지면서 상철은 옥순에게 "되게 친구 많을 거 같다"며 운을 뗐고, 옥순이 "저요?"라고 되묻자 "귀여워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다는 말로 적극적으로 플러팅했습니다. 그런데 옥순은 상철의 첫인상이 사실 부담스러웠다는 솔직한 얘기를 꺼냈습니다. 세팅이 너무 잘 돼 있고 예쁜 느낌이라 다가가기 어려웠고, 고려 대상으로도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는 말에 상철은 "좀 충격이다"라며 솔직하게 반응했습니다. 옥순은 뒤이어 그게 거절의 의미가 아니라, 오히려 그 뒤로 한번 더 생각하게 됐다는 쪽으로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호구 아니에요?" 티키타카와 8대2 호감도
분위기가 풀리면서 둘 사이에는 "호구 아니에요?"라는 장난스러운 농담도 오갔습니다. 상철이 호감도를 묻자 옥순은 "8대2"라는 점수를 말했고 상철은 그 말에 "감동"이라며 좋아했습니다. 옥순은 "저는 결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과정보다 마지막에 어떻게 남는지를 더 중요하게 본다고 했습니다.
스튜디오 반응, 상철의 순위는 옥순이 1위
현장 분위기를 지켜본 스튜디오 패널들은 상철의 호감도 순위를 "5는 옥순님, 3은 순자님, 2는 현숙님"이라고 추측하며 웃음을 보였습니다. 또 "상철 씨가 지금 자신감이 많이 올라왔다. 이런 기세는 좋다"는 코멘트도 더해졌습니다.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상철의 모습에 옥순 역시 "저만 어필한다고 생각했는데 상철님도 같이 하고 있다는 걸 느껴서 좋았다"고 화답했습니다.
부담스러웠던 첫인상에서 시작해 서로 호감을 확인하는 데까지, 짧은 대화 안에서 꽤 많은 감정이 오간 데이트였습니다. 다음 만남에서 두 사람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 궁금해집니다.
- 원본 영상: 촌장엔터테인먼트TV - [나는 SOLO] 34기_귀엽다고 했다.. 상철과 옥순의 달달한 데이트🍬 // 34-21
※ 이 글은 위 영상을 바탕으로 요약·정리했으며, 요약 내용은 원 영상의 취지를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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