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부가 된 함은정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서 결혼식 얘기를 풀었는데, 정작 "결혼식 날이 잘 기억이 안 난다"고 하더라고요. 드라마 촬영 일정이 얼마나 빡빡했는지 들어보니 그럴 만했습니다.드라마 두 편 사이, 딱 하루 빼서 한 결혼식함은정은 드라마 "수지맘 수업" 촬영을 마치고 모친상을 치른 뒤, 한 달 만에 바로 "여왕의 집" 촬영에 들어갔습니다. 결혼 준비는 그 사이 촬영 공백 한 달 동안 몰아서 했고, 결혼식 날도 하루만 빼고 다음 날 아침 7시에 다시 촬영장에 가야 했습니다. 심지어 다리를 다쳐서 무릎 보호대를 찬 채로 웨딩드레스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너무 정신없이 지나간 하루라 "기억이 잘 안 난다"는 말이 나온 이유였습니다.하정우, 박혜수가 축사를 해준 결혼식원래는 축가 없는 결혼식을 하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