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얘기가 또 미국 관세 뉴스에 등장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반도체에 표적 관세를 매기겠다고 공식화하면서인데요. 여기에 한국 수출품 전반에 붙는 관세율까지 오르면서 최근 며칠 사이 통상 뉴스가 부쩍 많아졌습니다. KBS뉴스가 이 흐름을 한 번에 정리한 영상을 보고 내용을 따라가 봤습니다."미국서 만들면 면제, 아니면 관세" — 러트닉 장관의 경고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이 한 방송 인터뷰에서 반도체 관세 부과를 사실상 공식화했습니다. "표적화되고 신중하게 설계된 관세 정책을 보게 될 것"이라며 미국에서 생산하면 관세를 내지 않지만 그렇지 않으면 관세를 낼 준비를 하라고 경고한 겁니다. 워싱턴 특파원은 이를 두고 단순한 무역 장벽이 아니라 해외 반도체 기업의 미국 투자를 끌어내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