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관계 2

외통위원 7명 중 정청래 의원만 미국 비자가 안 나온 사정

국정감사 2주 차에 들어간 국회가 매년 하는 일정 중에 재외공관 국정감사라는 게 있습니다. 외교통일위원회 위원들이 직접 해외 대사관으로 가서 현지 업무를 들여다보는 거죠. 이번에도 주미 한국대사관을 찾아가려고 위원 7명이 다 같이 비자를 신청했는데 딱 한 명, 정청래 의원만 비자가 끝내 나오지 않았습니다.같은 위원회 소속으로 똑같이 신청했는데 왜 한 사람만 막혔을까요. 이 사정을 TV조선 시사 코너 "시사팩트 오늘"이 정리해 둔 영상이 있어서 가져와 봤습니다.외통위원 7명 중 딱 한 명만 비자가 안 나왔다이번 재외공관 국정감사에 가려던 외통위원은 송석준 위원장을 비롯해 맹성규, 박성준, 고동진, 김건, 한동훈, 정청래 의원까지 모두 일곱 명이었습니다. 이 중 여섯 명은 비자가 다 나왔는데 정청래 의원만 ..

정치 2026.10.12

트럼프는 왜 유독 한국에만 파병을 요구할까

"미국이 유독 한국한테만 집요하게 뭘 자꾸 요구한다"는 이야기, 요즘 뉴스에서 부쩍 자주 보이시죠. 호르무즈 파병 얘기부터 3500억 달러 투자까지, 대체 미국이 한국을 어떻게 보길래 이러는지 궁금하신 분들 많을 것 같습니다. '최준영 박사의 지구본 연구소' 채널의 '지구본 초대석' 코너에서 KBS 이정민 기자(전 워싱턴 특파원)를 초대해 이 얘기를 깊이 파고들었습니다. 영상의 핵심만 추려봤습니다.영국·프랑스와 같은 줄에 세워진 한국호르무즈 파병 논의에서 미국이 한국을 영국·프랑스와 나란히 놓고 압박하고 있다는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이정민 기자는 영국·프랑스는 나토 동맹으로 한미동맹과 성격 자체가 다르다고 짚습니다. 한미동맹은 기본적으로 북한 억지와 한반도 방어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좁은 범위의 동맹입니다..

국제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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