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 죽기 전에 불을 질렀다, 법은 그 딸에게 12년을 선고했다 — 시사기획 창이 짚은 '가장 가까운 살인자'유픽 · 2026.10.16무거운 주제지만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아서 가져왔습니다. KBS '시사기획 창'이 다룬 '가장 가까운 살인자' 편은 친밀한 관계에서 벌어지는 폭력이 왜 죽음으로까지 이어지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법과 제도가 어떻게 피해자를 지키지 못했는지를 여러 실제 사건으로 보여줍니다.신고만 31번, 그런데도 멈추지 않은 폭력영상은 한 여성이 남자친구의 폭력을 피해 집에 불을 지른 사건으로 시작합니다. 이 여성은 경찰에 총 31번 신고를 했지만 매번 처벌로 이어지지 못했다고 합니다. 신고를 해도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진술이 나오면 수사가 거기서 멈춰버렸다는 겁니다. 영상에 나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