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금 배우가 '라디오스타'에 네 번째로 출연했습니다. 그동안 매운맛 재벌, 독한 사모님 역할로만 나왔었는데 이번엔 다른 결의 토크를 보여줬다고 MC들이 입을 모으더라고요. 독한 캐릭터 이미지와는 다르게, 꽤 솔직하고 유쾌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서 재미있게 봤습니다.감독 뺨 때렸다는 소문의 진실박준금이 가장 먼저 해명한 건 "감독 뺨을 때려서 출연 정지를 당했다"는 소문이었습니다. 본인은 "맞을 스타일이지 때릴 스타일은 아니다"라며 웃었는데, 실제로는 옛날 촬영장에서 감독들이 욕을 많이 하던 시절에 그런 부분을 따진 게 과장되고 와전돼서 "뺨을 때렸다"는 소문까지 났던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MC들이 "그 옛날 얘기를 하냐, 80년대 얘기도 어제 같다"며 놀리는 장면도 있었어요.신인 배우를 감싸다 생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