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시작 직전에 나온 MBC경남 뉴스데스크 리포트인데, 제목부터 눈길이 가더라고요. "명절 대목은 옛말"이라니. 명절이면 으레 북적여야 할 전통시장이 이번엔 어땠는지, 창원의 한 시장을 취재한 영상입니다.대목을 기대했던 상인들 반응이 예전과 다르다고 해서 무슨 변화가 있었는지 영상에 나온 내용을 여러분께 순서대로 정리해드릴게요.40년 과일가게도 한산한 명절 대목영상은 창원의 한 전통시장, 40년 넘게 자리를 지켜온 과일가게로 시작합니다. 원래 추석 같은 명절 직전은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일 년 중 손에 꼽히는 대목이잖아요. 그런데 올해는 손님이 늘겠거니 했던 기대가 빗나갔다고 합니다. 가게 주인은 "물가도 비싸지만은 사람들이 돈이 없는가 봐, 제사도 차례상도 안 지내고 그러니까 안 팔리고 상인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