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면서도 돈이 들어온다"는 말에 끌려서 무인매장을 시작하는 분들이 정말 많아졌다고 하더라고요. KBS 추적60분에서 이 무인매장 창업 붐의 뒷면을 취재했는데, 기대했던 것과 꽤 다른 현실들이 나와서 짚어 보겠습니다.2018년 2천여 곳에서 지금은 1만 8천여 곳으로인형뽑기방, 무인 사진관, 무인 카페, 로봇 바리스타까지. 2018년 2천여 곳에 불과했던 전국 무인 프랜차이즈 매장 수가 올해 7월 기준 1만 8천여 곳으로 9배 이상 늘었습니다. 사람을 쓰지 않으니 인건비 걱정이 없고 그만큼 수익률도 높다는 말이 자영업자들 사이에 매력적으로 퍼진 결과입니다.로봇 탁구대가 2,200만 원인데, 알고 보니 8년 전 70만 원대 제품전업주부였던 강지수 씨는 1년 전 아파트 담보 대출로 1억 2천만 원을 마련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