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없이 발표된 축구 시상식 후보 명단이 화제입니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이 10월 16일 공개한 '올해의 국제선수상' 최종 후보 세 명 중 두 명이 한국 선수, 이강인과 황인범이었거든요. 손흥민이 왜 빠졌는지보다는 두 선수가 각각 어떤 강점으로 후보에 올랐는지를 짚은 영상이라 정리해봤습니다.이 상이 왜 중요한가AFC 올해의 국제선수상은 아시아 밖에서 활약하는 AFC 회원국 선수의 성과를 평가하는 상입니다. 최종 수상자는 11월 19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AFC 어워즈에서 발표됩니다. 이번엔 한국의 이강인·황인범, 일본의 우에다 아야세 세 명이 경쟁하는데, 세 자리 중 두 자리를 한국 선수가 차지했다는 것 자체가 눈에 띄는 성과였습니다.이강인, 2년 연속 수상 도전이강인은 지난해 이 상을 받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