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플레이오프에서 3승 2패로 KIA를 넘고 한국시리즈 티켓을 따내면서 정규시즌 1위 KT와의 맞대결이 확정됐습니다. 스브스스포츠가 미디어데이 현장을 정리한 영상인데, 양 팀 감독과 선수들이 주고받은 말들이 생각보다 재밌어서 가져와봤습니다.1차전 선발은 데니얼 대 최원태박진만 감독은 1차전 선발로 데니얼을 지명하면서 "21년도 한국시리즈 우승할 때도 확실한 1선발이 없었는데, 시즌을 치르면서 1선발이 완성됐다"고 말했습니다. 데니얼은 시즌 막판 삼성을 상대로는 등판 기록이 없다고 하는데, KT가 일부러 삼성전에 내보내지 않고 숨겨놓은 카드라는 해설이 붙었습니다. 삼성 쪽 선발은 최원태인데, 올 시즌 7승 5패로 다소 부진했고 준플레이오프에서도 1이닝을 버티지 못하고 두 점을 내준 적이 있다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