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부산 북항에 나타난 상어 한 마리 얘기가 유튜브와 커뮤니티를 전부 휩쓸었습니다. KBS, MBC, YTN, SBS까지 다 다뤘다고 하니 얼마나 화제였는지 짐작이 가실 텐데요. 슈카월드가 이 상어 소동을 경제 효과까지 묶어서 짚었는데, 단순히 귀여운 이야기만은 아니더라고요. 오늘은 그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9월 18일, 부산역 앞 수로에 나타난 3m 무태상어사건은 9월 18일, 한 시민이 "엄청 큰 상어가 부딪혀서 소리가 컸다"며 해경에 신고하면서 시작됐습니다. 길이 3m짜리 무태상어가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들어온 건데, 부산역에서 걸어서 15분 거리입니다. 해경은 곧바로 "접근하지 마라, 상어가 호기심에 사람을 물어볼 수 있다"는 안전 공지를 냈다고 합니다. 동물 전문가 설명으로는 상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