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끝나고 돌아온 첫 거래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나란히 빠졌습니다. 반도체 업황이 나빠진 것도 아닌데 왜 그랬을까 궁금하셨을 텐데요. 삼프로TV '주린이 구조대'에서 디멘션투자자문 송재경 대표가 그 배경을 짚어줬길래, 오늘은 그 이야기를 정리해 봅니다. 연휴 지나고 돌아온 첫날, 하필 빠졌다 9월 한 달만 놓고 보면 사실 코스피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대만이 7%대로 1등, 코스피가 6%대로 2등, 나스닥이 4%대였다고 하니까요. 그런데도 마음이 허한 건 상대적 박탈감 때문이라고 진행자들은 짚었습니다. 코스피 전고점이 9,300선인데 그 근처까지 갔다가 다시 밀렸으니까요. 그리고 하필 연휴 끝난 첫 거래일에 리밸런싱, 국채금리 상승, 오라클 이슈 등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지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