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유퀴즈에는 국립중앙박물관 분장 놀이 대회에서 275팀 중 대상을 받은 간호학과 4학년생과 까치를 6년 연구하다 지금은 남극에서 펭귄을 연구하는 동물학자가 함께 나왔습니다. 전혀 다른 두 사람인데 둘 다 "그냥 해보자"로 시작해서 꽤 멀리까지 간 이야기라 재밌게 봤습니다. 오늘은 이 두 분 얘기를 정리해 보겠습니다.간호학과 4학년, 마감 1분 전 신청한 '잉어 연적' 분장전은슬 씨는 중부대 간호학과 4학년생으로 올해 국립중앙박물관 분장 놀이 대회에서 백자 잉어모양 연적을 테마로 분장해 275팀 중 대상을 받았습니다. 졸업을 앞두고 "이대로 졸업해도 되나" 하는 생각이 많던 차에 인스타그램 피드에서 대회 공고를 봤다고 하는데 신청 마감 1분 전인 11시 59분에 겨우 접수했다고 합니다. "본선만 가도 ..